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27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직 사랑으로만 너희는 하느님을 닮고 그분이 너희의 아버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은 봄꽃이 피어날 때처럼 형언할 수 없는 색채를 띠게 될 너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것이다.
더 많이 사랑하렴. 오직 사랑으로만 너희의 일과 행동에 가치가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시간, 로사리오 기도를 좀 더 깊고 거룩하게 드리려는 나의 소망을 나타내고 싶다. 그러기 위해 나는 내 책에서 온 메시지들을 각 신비 사이에 읽어주기를 바란다. 필요하다면 일찍 기도하기 시작해서 전체 로사리오를 빠짐없이 마치되, 내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하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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