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8월 7일 금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다시 여기에 와 주셔서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쳐난다, 나의 생신이라는 이 가장 아름다운 날에. (축제는 더 많은 순례자들이 참여하고 성모님을 존경할 수 있도록 이날까지 연장되었다)

얘들아, 장미를 가져다 줘서 고맙다. 내가 그들에게 줄 복 안에서 많은 병든 사람들이 치유될 것이다. 너희 각자가 하느님도 없고 사랑도 없는 이 세상에 한 송이의 장미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는 (잠시 쉬었다) 이미 죄로 부패한 이 썩은 세상을 향기로 채우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로사리오는 또한 너희가 가져온 많은 장미들의 상징이다. 너희가 로사리오를 바칠 때마다 나에게 (잠시 쉬었다) 향기롭고 아름답고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많은 장미들을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내 아들 예수님께 보여드린다. 그러자 우리의 기도와 너희의 기도가 합쳐져 감동한 그분은 당신의 마음의 은총을 온 세상에 쏟아주신다.

얘들아, 많은 로사리오를 바치기를 원한다. 오직 많은 로사리오를 통해서만 내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 내 적 사탄은 나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나에게 경건한 나의 참된 아이들을 박해하고 고통스럽게 한다.

내 메시지를 성취하는 사람들은 사탄의 미움을 받으며, 사탄은 심지어 너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까지도 나 때문에 널 무시하고 모욕하도록 선동한다. 그러나 의로운 자들이 승리할 것이다!!! 나의 마음이 갑자기 온 세상을 침범하고 예수님의 사랑의 왕국인 내 왕국이 온 땅에 확립될 것이다.

너희 (잠시 쉬었다) 내가 마치 나를 보는 것처럼 믿으라고 부탁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표징을 보고 싶어하지만 가장 큰 표징은 바로 나, 하느님께서 하늘에 두신 솔로 옷 입은 여인이다. 용의 힘을 전복하기 위해서다. 이미 너희에게 여기에서 많은 표징이 주어졌고, 믿으라고 받은 풍부한 표징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 중 많은 것들은 경고 없이 일어날 것이다. 표징은 네 신앙을 키우기 위해 적절한 때에 나타날 것이다.

참 하느님을 믿으라고 초대한다! 바로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나를 세상으로 보내셨다: - 기도하라! 나는 내 발로 이 땅을 밟고 수없이 거룩하게 만들어서, 내가 너희와 함께 너희를 성화시키기 위한 것임을 이해하도록 했다. 만약 여기에 나타난 것이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만이었다면 첫 해에 다섯 번이나 여섯 번 정도 왔다가 하늘로 돌아갔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수년 동안 머무른 것은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고 결점을 뿌리 뽑고 너희 백성을 변화시키고 덕목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너희와 묶어 놓았다, 얘들아.

사랑으로 너희 마음과 내 마음 사이에 유대를 강화했고 성삼위께서 요구하시는 최소한의 거룩함에 도달할 때까지 메시지를 그칠 수 없다.

너희 (잠시 쉬었다) 나의 이 메시지에 대해 진지하게 묵상해라. 종종 귀머거리가 되어 나를 듣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사탄이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가족 안에서 그렇게 많이 행동한다.

만약 내가 요구하는 것을 따른다면 곧 온 세상은 이미 땅에서도 시작된 천국으로 변할 것이다. 곧 나의 티 없는 마음과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의 두 영광스러운 왕좌가 일어설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불꽃으로 용이 파괴되고 그와 함께 그의 모든 추종자들이, 그리고 마침내 내 아이들아, 나를 듣고 나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복된 후손들은 평화를 얻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를 헤아리라는 초청을 다시 한다. 왜냐하면 이 발현(잠시 쉬었다)은 온 인류에게 마지막 것이기 때문이다.

내 목소리는 너희 귀에 보내는 달콤한 자장가이다, 하늘이 어느 방향인지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천국은 밤낮으로 찾아야 하는 소중한 보물과 같다. 찾기가 매우 어려운 보물인데,(잠시 쉬었다) 길에는 많은 가시와 우회로 그리고 곡선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보물을 발견하면 그 영혼은 가장 부유하고 아름다운 존재가 된다.

저는 하늘의 어머니요, 성삼위께서 길을 잃지 않도록 보내시는 하늘의 안내자예요. 사람은 밤에 길을 볼 수 없어요, 언제든 절벽에서 떨어질 수도 있지만 손에 빛나는 등불af를 들고 있는 자는 길을 잃지 않고 넘어지지 않을 거예요. 저는 주님께서 당신에게 빛을 주는 빛(잠시 멈춤)이고, 그 빛으로 당신을 인도하여 그분께로 이끌어요.

얘들아, 새벽이 해가 뜨기 전에 오듯이, 제가 주님의 큰 날의 여명으로서 이미 알리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제 뒤에는 복된 날, 하나님의 날이 올 거예요?

당신은 내년 2000년 이전에 나의 승리가 정말로 일어날지 많은 의심을 품고 있어요. 내가 말한다, 얘들아,(잠시 멈춤) 성경을 보렴, 내가 너희에게 한 모든 이야기와 메시지가 거기에 다 있어, 거룩한 성서 안에. 하나님께서 내 심장이 이길 것이라고 정하셨고, 세기가 끝나기 전에 당신은 이 세상이 성삼위의 반영으로 변하는 것을 보기 시작할 거예요.

각자 금식을 갱신해 달라고 부탁한다. 많은 사람들이 금식에 낙담했어요. 열정과 기쁨으로 시작했지만 어려움을 알게 되면서 좌절했지. 얘들아, 금식이 없으면 사탄에게 어떻게 맞설 힘이 있겠니? 당신들이 금식과 희생을 실천하지 않으려 한다면 내가 너희를 어떻게 보호할 수 있겠어? 각자 가장 집착하는 것을 버리렴.

저는 무염시태예요. 내 심장을 기쁘게 하고 싶다면 죄를 뒤로 하세요. 그러면 예수님과 제가 들어가서 그곳에 우리의 보금자리를 만들 거예요. 당신의 마음이 나처럼 멀리 떨어진 작은 나사렛 집이 되기를 원해요, 내가 여주인이 되고 예수님이 왕이고 성 요셉은 나의 배우자가 되는 곳이지요.

꽃을 축복한다. 많은 병자들이 제가 주는 축복으로 위로를 받고 심지어 치유될 거예요: - 주님께서 이 꽃들을 축복하시고, 주님께서 그분의 눈빛을 그곳에 비추시며, 내 아들이 그 위에 거룩한 피를 쏟으시고, 성령(잠시 멈춤)이 그분의 빛으로 만지게 하소서. 그리고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예수님의 힘과 권위로 축복한다. 아들의. 그리고 성령의.

내 아들이 말할 말을 들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는(잠시 멈춤) 당신에게 이야기한다. 내 백성들아, 오늘 너희가 기념하고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를 기뻐하며 내 심장이 (잠시 멈춤) 환호하느니라.

악마가 네 기도를 방해하려고 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내 심장은(잠시 멈춤) 항상, 항상 이 도둑과 불량배와 살인범으로부터 승리할 거예요, 그는 나로부터 영혼을 훔치려고 온다.

나는 우리의 여생의 삶이 제시된 것을 환영했다.(관찰 - 마르코스: 주님은 순례자들에게 보여진 성모님의 생애에 대한 연극적 무대화를 언급하신다) 많은 희생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만든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온 각자와 내 심장이 당신들을 유혹하고 끌어들인 것을 감사한다. 아무도 여기 오지 않는다, 만약 나의 심장이 그를 끌어들이지 않는다면.(잠시 멈춤) 나는 너희 마음이 내 부름을 듣고 여기에 올 수 있도록 여러 번 달콤한 선율처럼 너희 이름을 외쳤다.

밀랍이 불 속에서 녹듯이, 나의 심장은 당신들을 위해 사랑과 자비의 불꽃 속에서 녹는다, 내 백성들아, 세대여.

아직 이해하지 못했느냐, 내 백성들아? 우리 어머님과 내가 더 이상 어떻게 우리의 사랑을 보여줄 방법이 없어도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는 너무나 사랑해서 표현할 길이 없어(pause) 우리의 사랑을 더욱 드러내고 고취시키려 애쓰지만,(pause) 많은 이들이 교만하며 인간의 논리로 우리의 메시지를 분석하여 내 영혼을 훼손한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pause) 너희가 우리 말이 들리는 대로 마음으로 받아들여주는 것이다.

이 메시지와 현현은 인류에게 마지막이다. 그것들이 그치면 모든 것이 가속화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pause) 자들은 불행해질 것이다. 회개하지 않은 자들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타는 불 속의 나무?(pause) 불 속에 끓고 있는 뼈들인가?

대대로, 너희가 개과천선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라! 내 심장이 간청한다. 내 심장은 하늘에서 돌아오라고 외친다 내게!

들어라 대대로! 만약 너희가 우리의 심장을 준다면, 주의를 기울인다면 살 것이다. 그리고 빼앗기거나 징수당하지 않을 영원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들에게도, 또 그대들이 나에게 삶을 바치는 모든 이들에게도 삶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심장을(pause) 내게 마음을 주는 모든 이들에게 주겠다.

나는 (pause) 자신을 내게 맡기는 자에게 나를 주리라.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지금 나의 심장의 모형인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 나의 엄숙한 축복을 받고 그것과 함께 그들에게 맡겨진 자들도 복받기를 바란다.(pause)

평안하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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