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9월 7일 월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다시 이 땅에 보내시어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신다.하느님(잠시 멈춤)이시다.

이해해라, 얘들아, 세상의 상황, 특히 브라질 때문에 내 마음(잠시 멈춤)은 점점 더 아파하고 있다. 브라질은 죄를 많이 지었으니 전쟁과 갈등으로부터는 자유로워지겠지만 자연적인 심판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너희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많은 곳에서, 오랫동안 나는 브라질에게 회개를 촉구해 왔지만 너희들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여기에서의 나의 존재와 나의 요청의 엄중함에 대해 각자 반성하기를 바란다. 나의 요청이 이 거대한 성십자가 땅 전체에서 받아들여지고 귀담아듣기를!

브라질에서는 믿음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다. 텅 빈 교회, 버려진 지성체 안치소, 모독적인 미사; 사이비 종교가 번성하고 폭력과 증오가 사방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회개해라. 하느님께 돌아와라. 이미 너무나 상처받으신 우리 주하느님을 불쾌하게 하지 마라.

브라질 전체가 (잠시 멈춤) 기도, 보속, 중재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면 하느님께서는 브라질에서 수많은 기적을 일으키실 것이고 곧 은총의 땅으로 알려지게 될 것이다.

이제 나의 성심으로 브라릴 전체에 걸쳐 몇 개의 구슬만 더 엮으면 거대한 장미 기도 완성될 것이다. 이 마지막 구슬(잠시 멈춤)이 완성되면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준비시키기 위한 나의 사명은 끝날 것이다.

곧, 나의 성심의 승리가 일어날 것이다!

브라질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정원을 가꾸고 싶은 땅이다. 내 마음이 브라질 전체에서 사랑받고 알려지고 숭배되기를 바란다!

집에 성심을 품은 나의 이미지를 모신 가정에게 약속한다. 이 가정은 나의 보호와 나의 임재를 누릴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세대여, 사랑(잠시 멈춤)과 부드러움(잠시 멈춤), 심지어 사랑에 빠져서라도 너희에게 온다.

내 마음은 날마다 (잠시 멈춤) 너희와 더욱 깊이 연결되고 매여 있다.

오 세대여! 나는 모든 사람, 선한 마음을 가진 자들과 죄인들에게 나의 다가오는 재림을 불렀고 발표했다.

알아라, 오 세대여! 오 내 아이들아! 내가 각자를 돌봤다. 나는 각자를 질투하고 너희가 세상 옆에 매달려 죄의 그물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보면 나의 마음은 배신당한 듯 느껴지고 거부되고 너희에게 모욕을 당하는 것 같다.(잠시 멈춤)

세대여, 내 마음이 큰 소리로 외친다. - 나에게 오라! 다시 돌아오라! 나는 너를 치유할 수 있고 깨끗하게 할 수 있으며 삶으로 돌려줄 수 있다!

진흙과 먼지 속에 떨어진 문둥병자처럼, 내가 너희를 찾았다. 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만 한다면! 아! 내 마음이 너에게 쏟아붓고 놓는 부드러움(잠시 멈춤)을 안다면!

세대여, 고통과 괴로움 때문에 너희가 나의 손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잠시 멈춤)! 내 손은 너를 들어 올리기 위해, 그리고 구원하기 위해 너에게 뻗어 있다.

너희가 발에 못을 박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나는 세상의 모든 곳에서! 너를 만나기 위해 왔다.

(잠시 멈춤) 나의 작은 예언자들을 절규하며 침묵시키려 하는 동안 말이다!

오 세대여, 내 사랑이 얼마나 감사하지 못함으로 대답받는가.

세대야! 아, 너희들이 파티마의 이리아 동굴에서 내 어머니의 말씀을 들었다면 좋았을 텐데! 루르드에서 내 어머니의 부름에 귀 기울였다면 좋았을 텐데! 오 세대여, 너희들은 분명히 이렇게까지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고,(pause) 즐거움과 기쁨이라는 술로 위장한 뱀이 준 독약을 그렇게 많이 삼키지도 않았을 것이다.

라 살레트에서 내 어머니의 간절한 호소를 들었다면 좋았을 텐데. 여기서 이 현현들 속에서 내 어머니가 너희들에게 원하는 것을 들었다면, 적어도 너희 땅인 브라질은 이미 내가 기적을 행할 수 있는 살아있는 성막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나를 듣지 않는 한, 세대여, 너희 땅은 고통과 외로움만 있을 뿐이다.

내 말을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세대야!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얼마 안 남아(pause) 나와 나의 어머니가 너희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말을 들어라, 세대여. 내 말을 들어라, 세대여! 나를 믿으세요, 세대여.

너희에게는 나의 손(pause)과 나의 심장을 지지하고 안전한 피난처로 드리며,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을 내린다.(pause) 평안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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