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9일 기도를 시작하길 바란다. 승천 9일 기도 말이다! 내 사랑의 불로사리를 기도해라, 왜냐하면 나의 승천 날에 내 사랑의 불이 내 가슴 속에서, 내 심장 안에서 가장 강렬하게 타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기도하길 바라는 것은 바로 이 로사리오이고, 토요일에는 이전처럼 천 번 성모송을 계속해라.
(마르코스): "- 어제 저녁 기도의 모임에 대해 마리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많은 마음들이 열렸지만, 아직 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그것들을 매우 힘들고 어렵게 여긴다! 나는 이 영혼들을 가엷이 여기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