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14일 토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성령께서 이전과 같이 내게 나타나셨다.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신성한 성령

"주님인 나는, 반역자에게 가려져 있고 나의 복된 빛으로 계몽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 세대의 영혼들을 채우기 위해 높은 곳에서 왔다. 그래, 영원하신 분, 사랑이신 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그분을 더 이상 알지 못하고 그분을 알 수 없게 된 피조물들을 돕기 위해 낙원에서 당신의 보좌를 떠나셨다. 나는 주님이며 나의 은혜에 대한 어떤 저항도 인정하지 않는다. 내 봉사에 들어가려면 거룩함과 극도의 완벽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만을 요구한다. 오, 그래 진실하고 충성스럽고 참되고 완전하며 신실한 사랑이 있다면 그것을 요구하며 당신이 나를 섬기고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내가 영혼을 볼 때면 사랑을 보고 그 마음속에서 사랑을 찾는다. 만약 진실하다면 나는 들어가서 그런 사랑스러운 영혼 안에서 나의 은혜의 작용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이 더 순수하고 강렬할수록, 나는 영혼 안에 더욱 작용할 것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혼은 나를 향한 사랑이 가장 많은 영혼이다! 사랑의 척도는 믿음의 척도이며 믿음의 척도는 신뢰의 척도다! 나를 신뢰하고 당신 자신을 완전히 내어주는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늘 그것은 홀로, 나의 최애인 것이다!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것들을 나는 언제나 마리아를 통해 이루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녀가 없다면 나는 영혼 안에서 작용하지 않는다! 평화롭게 지내렴, 내 작은 비둘기야!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특별히 나에게 말씀하시고 복을 빌어주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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