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3월 29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호세는 이 땅의 죄인들을 위한 나의 살아있는 자비입니다. 호세를 사랑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호세의 심장은 천국으로 가는 문이며, 그를 통해 들어가는 사람은 나에게 올 것입니다. 나는 원죄로부터 세상을 속량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종인 호세의 아들이 되기 위해 육신이 되었어요. 그는 너무나 많은 덕을 높고 높은 수준으로 갖추고 있어서 나 자신도 끌어당겼고, 그래서 그의 아들이 될 수 있었답니다.
(보고서-마르코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며 아름답게 미소지으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 - 오, 호세를 통해 영혼들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요. 나의 영원한 아버지께서도 내가 어머니와 합쳐진 호세를 통하여 내 손으로 영혼들이 모든 것을 받도록 하시는 것에 만족하십니다. 마르코스야, 네가 받는 사랑은 나의 아버지 호세의 큰 사랑인데, 그것으로부터 나는 그에게서 무엇이든 얻으라고 부탁했지, 만약 내가 원한다면 말이야. 네가 그에게 파괴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모두 파괴될 것이고, 축복을 구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나의 천사야, 매 순간 그의 보호와 도움을 청하기 위해 그에게 나아가렴. 호세 안에는 내 자비의 모든 보물이 있는데,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심장을 가진 호세가 마침내 땅에서 다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마르코스): "-주님은 그날 위엄 있는 용모를 지니셨고, 성 요셉에 대한 이 기적들을 말씀하실 때 심지어 미소도 지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흰 옷을 입으셨어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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