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4월 20일 목요일

천사 성 바라니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야, 내가 너에게 전하러 왔어. 하느님 어머니께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이 이곳에서 더욱 널리 경배되기를 바라신단다. 그러므로 매달 둘째 토요일은 이 천상의 얼굴을 특별히 공경하는 날로 바쳐져야 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수년간 네게 나타나셨고, 이미 초기부터 그분의 깨끗한 심장에서 온 놀라운 선물로서 너와 세상에 거룩하고 자비로운 얼굴을 주셨단다. 복된 마르코스야, 이제 모든 영혼이 이 천상의 얼굴을 보도록 해야 해. 왜냐하면 그것을 경배하는 영혼들은 성스러운 삶으로 그분의 사랑과 위로를 느끼게 될 테니까. 죄와 악의 시대에 세상 덮쳐오는 악의 물결을 막기 위한 신성한 치료제가 필요한데, 바로 하느님 어머니님의 얼굴이야. 이 얼굴 안에서 영혼들은 지극히 높은 분으로부터 달콤함, 친절, 경건함, 평화 그리고 자비를 찾게 될 거야. 이것은 그분의 가장 좋아하는 보상이란다. 나아가자! 마르코스야, 평화를 빌어주마.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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