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제게 아름답고 매우 자애로운 하느님 어머니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저는 인류의 공동 구원자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삼위일체께서는 '공동 구원자', 하느님의 어머니를 보내어 세상이 성령의 발현과 주 안에서 모든 것의 회복을 준비하게 합니다. 구약에서는 주로 야훼께서 세상에 가장 많이 나타나셨고, 신약에서는 제가 세상에 온 후에 말씀인 아드님이 저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성령의 선구자로서, 세상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말씀을 기억시키며 모든 것을 가르칠 자입니다. 마치 제가 아들의 선구자였던 것처럼, 이제는 성령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인류의 공동 구원자로 인정받을 때, 아드님의 풍성한 구원이 온 세상에 그 완전한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저는 구원자의 공동 구원자이자 중재자입니다. 저는 공동 구원자로서 통치하고 빛날 것입니다.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오 예, 그 날은 올 것입니다."

(보고서 - 마르코스) "- 그러고 나서 그녀는 저에게 말씀하시며 축복해 주시고 사라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