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거룩한 크리스마스 날에 나의 지상심장은 다시 너희에게 평화와 나의 엄숙한 축복을 주기 위해 왔단다! 나는 참된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내가 한때 세상에 하느님의 아들을 주었고, 내 아들 예수께서 구름 속에서 오실 때 세상을 다시 데려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처음과 두 번째 강림의 완전한 어머니이시다.
나의 모성적인 사명은 그분이 재림하실 때 세상이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전 세계에 나타남과 특별한 표징들을 늘려왔는데, 모든 인류가 곧 영광 속에서 너희에게 돌아오실 구세주를 받아들이도록 부르기 위해서이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의 모든 징조는 인류에게 보여지고 있지만, 여전히 산꼭대기에서 외치는 목소리를 알아채지 못하고 눈이 멀고 귀가 먹었단다: "길을 준비하라, 길을 평탄하게 하라,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능한 한 빨리 모든 내 자녀에게 구원의 빛을 가져오기 위해 나와 함께 일해야 하는 것이 너희의 사명이다. 아직도 아들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 거부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잊어버리는 사람들은... 탄생과 삶, 고통, 2천 년 전 수난과 죽음을 무시하고 그분에게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분을 제외한 채, 반대로 살면서 오직 그분을 모욕하고 사랑을 경멸하는 사람이 또 얼마나 많은가.
이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들 예수님의 새로운 구유가 되어 마침내 누우시고 쉬고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하라. 그리고 목자들과 같이 모든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을 위해 그분의 빛을 비추어 마침내 사랑의 왕국이 온 땅에 세워지게 하라!
나의 심장은 일본을 개종시킬 것이다! 언젠가 나를 알게 될 것이고, 나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며, 그러면 완전히 자신을 내게 헌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곳에서 알려지고 사랑받으면 아들도 마침내 알려지고 사랑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원할 것이다, 나는 나라들을 구할 것이다, 나는 죄인들을 개종시킬 것이다. 오직 나를 믿고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라 그러면 은밀하고 침묵 속에서 행동하는 방법을 아는 나의 심장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마르코스야, 평화로구나, 내 자녀들아."
성 요셉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의 메시지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 하라고 말하는 모든 기도를 계속 바쳐라. 그 덕분에 우리의 세 개의 거룩한 심장은 올해 수백만 명의 죄인을 구원했다. 너희의 기도 덕분에 많은 영혼들이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이 기도를 계속하라. 언젠가 천국에서 너희의 기도가 얼마나 많은 영혼을 하늘로 데려왔는지 보게 될 것이다!"
예수 아이의 메시지 (주님께서 어린아이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방금 양육하시는 나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도를 계속 바쳐라. 너희의 기도 소리는 내 귀에 멜로디 같은 노래처럼 들린다. 내가 태어난 밤 천사들이 나에게 부르던 그런 노래 말이다."
나의 길을 준비하라. 나의 재림을 위한 길을 준비하고, 깨어서 기도해라. 왜냐하면 나의 재림이 올 날짜를 너희에게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사랑 없이 놀라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라.
평화로구나, 내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이 지금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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