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9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심장이 다시 너희에게 평화와 축복을 준다.
"나의 가장 자애로운 심장으로부터 배우렴,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말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정한 평화, 천상의 평화를 너희 마음에 갖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에 순종하는 마음이 생기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신성한 뜻에 이끌려 모든 일에서 그분을 믿고 오직 그분 안에서 기다리며,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고 노력할 때, 항상 가장 쉽고 편안한 길로 향하는 너희 마음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의 친구들과 택하신 자들을 이끄셨던 것과 다르다. 그러면 너희 마음에 세상이 알지 못하고 도달하거나 소유할 수 없는 최고의 평화가 경험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평화를 얻고 누리기 위해 필요한 진정한 온유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그분을 더 기쁘게 하는 일을 하고, 주님의 축복과 인도로만 이끌려 내가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서 나타나고 또한 나의 가장 거룩한 배우자 성모 마리아와 신성 아기에게서 들었던 거룩한 말씀을 따르는 내 심장의 예를 따른다면 말이다. 깊고 고독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강렬하게 기도하는 중에 그분의 은혜로 받은 영감으로 말미암아.
만약 너희가 내가 한 것과 너희에게 본보기로 남긴 것을 모방한다면, 너희도 삶의 모든 순간에 확실하고 굳건하며 단호하고 자신 있는 발걸음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내 생애 동안 동행했던 천상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너희가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매일매일의 필요함과 정확성을 통해 마지막 날까지 주님의 손에 이미 세어져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당신의 지지를 베푸시고 사랑의 선물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온유함의 길, 겸손함의 길, 기도와 신뢰의 길을 따르라 그러면 너희 마음에 안식을 얻고 천상의 평화 속에 머물며 주의 이름을 축복할 기쁨이 있을 것이다.
오늘 모두에게 나의 가장 자애로운 심장으로 복 주시고 지켜주겠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