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축일 연회
(프란치스코와 자신타 현현)

성모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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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이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잠시 멈춤)
감사합니다. 당신의 메시지를 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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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여! 오늘, 너희들은 아직도 여기서 나의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 프란치스코와 자신타, 그리고 또한 루시아의 축일을 기념하고 있구나. 나의 마음은 다시 너희에게 향하여, 이 아이들이 가졌던 나와 같은 사랑과 관대함을 가지라고 청한다."
세 사람은 언제나 관대했고, 언제나 내 목소리에 순종적이었지! 그들의 온 삶은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에 대한 끊임없는 그리고 관대한 승낙이었다. 나의 자녀들이여, 나도 너희에게 똑같은 것을 바란다! 당신 자신을 완전히 내게 맡기고 내 메시지에 복종하라. 그래야만 나는 너희를 거룩의 길로 인도하고 하느님께 이끌 수 있다!"
이제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 스승이자 친구로서 말한다. 너희의 선을 바라고, 너희의 구원을 바라며, 너희의 영적 완성을 원하며, 하늘나라에서 하느님에 도달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아니오' 라고 하는 죄인들의 영혼이 기다리는 지옥의 영원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하는 자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행하라. 왜냐하면 지금 나는 친구로서 말하기 때문이다. 네 심판 날에는 더 이상 너희 친구가 아닐 것이고, 너희를 심판할 재판관이 될 것이다. 나의 아들의 오른편에 앉아 심판하고 나서야, 나의 자녀들이여, 더 이상 너희를 도울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청한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신의 자비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라!"
세상 회개의 시간은 지금보다 더 짧아지고 있다. 곧 작은 개인 심판과 같은 벌이 올 것이다. 각 영혼은 하느님 안에서 자신을 보게 될 것이고, 나의 작은 목동들이 그들에게 보여준 빛 속에서 하느님 안에서 자신들을 본 것처럼 말이다. 각 영혼은 자신의 삶 전체와 내면의 모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만약 선행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보고, 또한 저지른 죄악들도 함께 볼 것이다. 많은 이들은 너무나 큰 죄에 빠져서 하느님을 모욕하고 상처 입히고 거부한 것에 대해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자신의 눈물 속에서 질식사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심판의 경고를 받더라도 자신들의 영혼을 보고 하느님의 사랑을 그분 스스로의 시선으로 거부하는 것을 보면서도 뉘우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은 세상에 큰 벌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청한다:
즉시 마음과 영혼을 정화하라!
- 회개를 위해,
- 깊은 기도의 삶을 위해,
- 내 메시지에 대한 완전한 순종을 위해,
- 항상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가 거룩에 도달하고 승리하는 것을 크게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악으로부터, 죄로부터 그리고 지금 시작되고 있는 이 엄청난 시련으로부터 말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사람을 예수님의 가장 성스러운 마음과 나의 면류관 심장 왕국으로 영광스럽게 인도할 수 있다!
작은 목동들이 행했던 것처럼 행동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바란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라 살레트, 퐁텐맹, 파티마 그리고 자카리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긴 침묵)
참고: 프란치스코와 자신타만이 현현하여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르코스): "네, 나의 사랑하는 작은 목동들이여! 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잠시 멈춤) 네, 그때까지 초조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잠시 멈춤) 곧 다시 만나요, 하늘의 친구들! 안녕히 가세요, 마담!"
마르코스 보고서: 오늘 작은 양치기들은 여러분 모두를 축복했어,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을요. 그들은 각자 가지고 있던 스카풀라리, 묵주, 우리 CD, DVD, 책들, 결국 당신들이 가지고 있던 메시지 관련 자료 전체가 프란시스코와 자킨타에 의해 축복받았고 마리아께서도 함께 축복하셨어. 성모님은 대축일 때처럼 온통 금색 옷을 입으시고 작은 양치기인 프란시스코와 자킨타는 모두 흰옷을 입었지. 프란시스코는 10살쯤 되어 보이고, 자킨타는 약 9살 정도인데 예전 모습과 똑같았어. 그들은 정말 안쓰러워했고 나에게 아주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을 해줬고, 당신들에게도 매일 하느님과 성모님의 왕좌에서 기도하고 있고 당신들의 기도를 매일 함께 들려주며 그들의 영혼의 공덕을 합쳐서 당신들이 하느님과 마리아 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전해달라고 했어. 성모님은 현현이 끝나갈 무렵 빛나는 십자가 표시를 그리셨는데, 그것이 여러 개의 빛나는 입자로 떨어져 우리에게 내려왔지. 그리고 파티마의 자킨타 성녀는 그녀가 삼월 세 번째 일요일에 혼자 성모님과 함께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어. 이번에는 오늘처럼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그러면 3월 달에 우리는 다시 자킨타와 만날 수 있을 거고, 하느님의 뜻이라면 프란시스코와 루치아도 곧 돌아올 거야. 성모님과 함께 오실 때마다 우리 마음뿐만 아니라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도 큰 기쁨이 넘친다는 것을 알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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