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0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282기 신성 및 사랑 학급 – 생방송

자카레이, 2014년 6월 10일
파티마의 어린 목동들에게 첫 현현 기념일
성모 학교 282기 신성 및 사랑 학급
월드 웹티브를 통한 생방송 일일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해라, 나와 함께 기도하고 많이 기도하라. 기도가 부족하여 세상이 망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모든 사람의 죄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죄들은 하늘에 복수를 외치며 보라, 복수와 벌은 문 앞에 와 있다. 곧 각자는 자기가 채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그가 자기 죄로 채운 잔을 마셔야 하고 끝까지 이 쓴맛을 맛봐야 한다. 그는 신성한 콜레라의 쓰디쓴 맛을 끝까지 마셔야 할 것이다."
나는 이미 헤데에서 아이들에게 말했지만 세상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고 각자가 어둠의 일, 사탄과 죄악된 일을 버려야 한다. 아직도 삶 속에 남아있는 그 모든 것을."
매일 끝까지 가장 거룩한 묵주 기도를 바쳐라. 더 이상 자정으로 미루지 마라. 영적이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이 있을 때 기도하라. 그래야 너희의 기도가 잘 이루어지고 집중되고 깊게 와닿고 하느님과 나와 너희 영혼과의 진정한 만남이 될 것이다."
마음으로 묵주 기도를 바쳐라. 오직 이것만이 하느님의 마음에 들리고 주님의 손을 움직여 당신에게 그분의 선하심의 은총을 부어준다."
오늘 평화 천사의 첫 현현, 내가 너희 앞에 보내 준비한 사자 천사를 기억할 때 나는 파티마에 있는 내 세 어린 목동들에게 말했던 것을 반복한다.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나와 함께 기도하고 천사와 함께 기도하라. 나와 성인들과 함께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도를 통해 우리를 부르라. 매일 몇 시간 동안 진정한 경배, 속죄와 하느님께 많은 죄에 대한 보상하는 정신으로 기도해라."
매일 우리와 함께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을 삼위 일체에게 열고 순수하고 완벽한 향인 너희의 마음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게 하라.”
그리고 내 평화 천사가 내 어린 목동들에게 말했던 것을 오늘 다시 너희에게 반복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당신들과 함께 있고 나는 당신들의 어머니이고, 천사들이 당신들과 함께 있다. 그들은 당신들의 친구이자 보호자이며 형제이고 결코 당신들을 버리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손바닥 안에 너희의 삶이 있고 나의 망토 아래에는 너희 영혼이 있으며, 나의 시선 아래에 각자의 발걸음과 심장의 고동 하나하나가 있다.”
천사들과 평화 천사와 나와 함께 매일 기도하며 내가 내 어린 목동들에게 가르친 기도의 훌륭한 말씀을 말하라. "내 하느님, 저는 믿고 경배하고 희망을 품으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믿지 않고 경배하지 않거나 희망을 품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용서를 구합니다."
마음으로 말해라. 마음으로 말하라. 순수함과 기도, 선행, 희망 그리고 그분께 대한 가장 확고하고 강렬한 믿음이 가득 찬 너희의 심장과 영혼에서 솟아나는 신앙심을 하느님께 드려라. 당신의 계명과 말씀에."
그러면 진정으로 성삼위일체에게 내 천사의 평화가 요청하기 위해 오고 가르치기 위해 온 완벽한 숭배를 드릴 수 있을 거예요.
오늘, 그분이 이 가장 아름다운 기도를 가르쳐 주셨던 첫 번째 현현의 날에, 그리고 나서 1993년에 이곳에서 나에게, 내 작은 목자들과 하늘 법정과 함께 이 계시록 안에서 가르치셨어요. 지금 파티마와 가라반달과 자카레이에서 축복해 줄게요."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의 계시 성소에서의 생방송
자카레이 계시 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매일의 현현 방송
월요일-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밤 9시 PM | 토요일에는 오후 2시 PM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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