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3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한 것을 여주께서 인정하셨는데, 좋으셨나요?
아 예, 잊고 있었네요!
두 개 더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네, 계속해서 그녀의 삶을 이어가겠습니다.
네, 여주께서 그것을 선택하신 것을 기쁩니다! 그분이 가까이 계신 것이 좋고, 제가 할게요!"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불꽃은 이제 강력하게 작용하여 온 인류를 저의 면죄 없는 심장의 최고의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나의 군인들은 희생 정신으로 깊이 배양되어 항상 용감하게 싸워야 하며 자신을 잊고 희생에 이르러서까지, 그래야 나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나는 언제나 내 군인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사랑스러운 군사들을 나의 군대에 두지 않을 것입니다!
나에게 군인이 되기를 원하는 자들, 나의 구원군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서 항상 더 많이 요구합니다. 더 많은 사랑, 더 많은 희생, 자신과 세상의 것들과 심지어 그들의 것에 대한 잊음, 인류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일에 전념하기 위해 말입니다.
이것이 내가 이 모든 27년 동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해온 것으로 더 많은 사랑을 요구하고 그의 것과 어머니와 가족과 관심사에 대한 더 많은 망각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들의 문제조차도 해결하지 않고 나에게만 전념하고, 오직 구원의 계획에만 그리고 내가 그렇게 원했던 나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내 군대의 다른 모든 군인들도 이끌 방식으로 더 많은 사랑과 헌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안심하세요,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더 많이 요구할수록 나에 대한 '예'라는 대답으로 인해 신의 사랑도 더욱 커집니다.
천국에서 가질 영광스러운 왕관은 또한 더욱 아름다워지고 신성한 섭리는 항상 너희를 돌보고 이 사랑의 길에서 시들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사랑이 있다면 모든 것이 주어질 것이다, 전부! 만약 당신이 먼저 하느님의 왕국을 구한다면 모든 것이 더해져서 주어질 것이다. 즉 강인함과 용기, 인내와 정의, 경건함과 관대함 등 덕목들이 말입니다! 모든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선 하느님의 왕국을 찾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은 너희를 통해 강력하게 터져 나와 죄악의 어둠 속에 있는 내 자녀들을 구원할 것입니다. 회개는 매우 굳어진 죄인들에게서도 일어날 것이고 은총과 기적들도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의 불꽃이 인류에게 울려 퍼지는 은총, 기적 및 다른 경이로운 축복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나를 완전히 잊고 자신에게 전념하는 영혼들을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사랑의 요구에 부응하는 영혼은 없습니다. 따라서 나의 사랑의 불꽃은 항상 내 마음속에서 더욱 마비되고 막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나의 사랑의 요구를 충족하고 끝없이 나에게 자신을 주고, 1991년에 여기서 했던 것처럼 자기 자신과 자신의 것들과 심지어 문제조차도 잊는 영혼을 찾으면 그때에야 내 마음은 은총의 기적을 행하고 내 자녀들에게 너무나 많은 빛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랑. 나의 자녀들을 향한 너무나 많은 사랑! 세상으로 가는 너무나 많은 은총, 너무나 많은 구원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의 사랑 계획에 '예'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실현될 것이고 너희를 통해 많은 영혼과 심지어 국가들이 구원받을 것이다.
내가 필요한 것은 자신과 세상에 완전히 죽었고, 그리고 하느님의 제단에서 면죄 없는 내 마음에게 완전히 주어져 헌신된 영혼들입니다.
네, 나의 자녀들아.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나를 통해 옮겨지셨듯이 너희 자신을 나의 팔에 안기세요.
그리고 내가 그분을 주님께 기꺼이 바치는 희생물로, 죽음까지 순종적이고 복종적인 희생물로 바쳤던 것처럼 말이다. 또한 너희들도 성전과 내 마음의 제단에서 작은 희생물들로서 나에게 보여지도록 하렴: 하나님께 즐겁고, 순종적이며, 인류 구원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려는 자들이여.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온 세상에 이룰 수 있도록: 은총, 나의 아들 예수의 풍성한 속죄의 자비.
그러면 진정으로 사탄의 제국이 전복될 것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의 티 없는 마음은 이 세상에서 사랑과 평화의 새로운 문명을 일으키며 정의와 선함의 새로운 왕국을 세울 것이다. 그리고 그때 주님의 완전하고 결정적인 은총, 거룩함, 평화의 새로운 세계가 너희 모두를 위해 일어나 행복, 사랑, 거룩함, 평화의 시대를 가져다줄 것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그것을 통해 너희 마음은 항상 나에게 순종적이고 복종적이며 이타심이 강하고 망각하는 병사로서 자신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아버지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바칠 수 있는 즐거운 희생물들처럼 말이다.
그들의 삶으로 가득 찬 기도, 희생, 고행과 사랑으로 자신의 죄와 인류의 죄를 속죄하고 세상에 새로운 은총, 용서와 평화를 이룰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 아이들아, 매일 나의 어머니의 사랑 계획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삼위 일체의 위대한 계획이 이루어지고 온 우주는 마침내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모든 창조물, 모든 땅은 영원히 영원하신 분을 숭배하고 찬양할 것이다: 불변하시고 경외스러운 삼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며 특히 아직 회복 중인 나의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를 축복한다. 그는 여전히 회복 중이지만, 나의 아들 예수를 위해 이 아름다운 자비의 묵주기도를 만들었다.
그리고 또한 나의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도 축복한다. 네가 여기에 도착하자마자 내 티 없는 마음은 기쁨으로 환희했다! 사람들이 매 순간 나에게 가시를 박아 넣고 아무도 그것을 가져가지 않는 고통의 가시는, 내 티 없는 마음에서 떨어지기 시작했고 고통의 칼날 또한 제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눈물은 마르기 시작했다!
세상의 죄에 너무나 모욕받는 나의 아들 예수도 그의 존재로 위안을 받기 시작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신을 잊어주고 나와 나의 구원 계획에 대해 생각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시련과 유혹 속에서도 강인하게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조물보다 나를 더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복종적인 아들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나를 포기하고 너무나 많은 병사들이 내 군대에서 탈영하여 사탄에게 승리를 주고 악의 세력에 자유를 줌으로써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병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에게 유혹하고 미혹하며 그렇게 많은 영혼들을 파멸로 이끌어갈 자유를 주는 것이다!
항상 경계하는 병사, 나에게 충실히 의지할 수 있는 보초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내 딸 루시아, 그리고 여기 나와 함께 계신 성 라파엘과 함께 너희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오늘 다시 한번 나의 특별한 축복을 주고, 나의 어머니의 표식으로 너희에게 표시하겠다.
모두에게도 이제 나는 파티마, 펠레부아송,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을 담아 축복한다."
(대천사 성 라파엘):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데우스, 나는 라파엘이다. 오늘 너희를 보고 나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어 기쁘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네가 나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빛의 날개는 항상 너 위에 있어 방패처럼 덮고 있다. 나는 적의 불화살이 너나 네가 사랑하는 것들에게 떨어지지 않도록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편에 있고 만약 내가 너와 함께 있다면 누가 너에게 대적하겠는가?
항상 나의 묵주기도를 기도해라. 비록 짧지만 매우 강력하다.
그것을 통해 많은 축복을 내릴 것이고, 그것을 통해 큰 은총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분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또 다른 은총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이 묵주와 함께 당신은 제 힘으로 옷 입혀져 무적일 것입니다!
저는 항상 당신과 가까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적이 아무리 당신에게 다가가려고 해도, 저는 언제나 날개로 당신을 감싸고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적은 하루에 10가지 계획을 세워서 당신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저는 100가지를 세워서 보호하고 구원합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언제나 저를 믿으세요; 제게 자신을 봉헌하세요, 그러면 제가 당신의 삶 속에서 더욱 현존하게 하겠습니다.
사랑하며 기뻐해요, 왜냐하면 매일 당신의 이름이 하늘에 울려 퍼지고 제 입술로 발음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끊임없이 주님께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새벽 5시에는 제가 단독 삼위 앞에서 무릎꿇고 특별히 당신을 위해 간구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축복하며 평화를 드립니다!"
(성 루치아):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루지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제 묵주를 기도하세요!
저의 nº4로 된 10번의 명상적인 묵주 기도를 많은 형제들에게 드려 주세요. 제 묵주를 모르는 10명의 형제에게 말입니다. 제 형제들은 이 제 묵주를 알아야 합니다!
또한 저희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저를 위해 만든 제 삶에 대한 영화 30편을, 저를 모르는 30명의 형제들에게 드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영혼들이 고통 속에서 헛되게 괴로워하고 너무나 많이 길을 잃기 때문입니다!
오, 만약 영혼들이 저를 안다면 제게 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들을 위해 이룰 수 있는 은총으로 인해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제 삶을 알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세상을 포기하고 완전히 하느님과 복된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는 데 대한 욕구를 느끼지 못할까요, 그리고 축복받고 종교적인 삶에 헌신하지 않을까요!
사탄의 인류를 배교로 몰아넣으려는 위대한 계획 때문입니다. 그의 교회를 파괴하려는 위대한 계획은 성인들을 교회에서 물러나게 하고, 성인들의 삶과 순교를 숨기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이 저지른 모든 악을 되돌리고 파괴하는 해독제는 제가 모두에게 알려지고 제 삶이 사랑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말입니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도 완전히 하느님과 저희 복된 어머니께 자신들을 봉헌하려는 똑같은 욕구를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가톨릭 신앙은 배교로 인한 소멸로부터 구원받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에 의해 야기된 모든 치명적인 피해가 진정으로 파괴되고, 모든 피해는 되돌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가톨릭 신앙은 새로운 광휘를 발산할 것이고,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거룩함과 구원의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저를 알려주고 사랑하게 하세요; 매주 제 묵주 기도를 하고 저는 그들에게 많은 은총을 주겠습니다!
복된 묵주 기도를 계속해서 기도하세요, 왜냐하면 복된 묵주 기도를 드리는 영혼들은 확실히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친자 자신의 은총과 덕목 그리고 사랑의 불꽃을 묵주를 바치는 영혼들에게 전달하십니다. 가장 거룩한 묵주의 신비들의 은총은 그것을 기도하는 영혼에게 조용히 내려오고, 이러한 은총에 대해 지옥의 힘은 효과가 없습니다.
루지아,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진정으로 보살핍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특히 저의 사랑하는 형제 마르코스와 또한 저의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 타데오에게 말합니다. 제 눈이 찢겨 나갔을 때, 제가 당신들을 위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절대 잊지 마세요.
만약 제가 순교할 당시 당신들을 그렇게 크게 사랑하고 그토록 큰 고통을 견딜 수 있었다면, 그런 다음 저는 당신들을 버릴 수 있었겠습니까? 결코! 저에게는 당신들을 너무나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 절대 당신들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를 믿으세요; 저는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어 도와주고 당신이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사명을 완수하고 영광스러운 천국으로 들어가도록 힘을 줄 것입니다.
많은 십자가와 길의 돌들을 내가 치워줄 거고, 치울 수 없는 것들은 당신에게 너무나 강하고 흔들리지 않는 발을 줄 거예요. 그래서 용감하게 그 돌들을 지나서 승리의 길 끝까지 도달할 수 있을 거야.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내 눈물로 얻은 순교의 은총으로 네가 간구하는 모든 것을 주님의 뜻에 따라 들어줄게.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과 함께하고 매달 13일에 약속한 대로 항상 너에게 넘치는 은총과 축복을 부어 줄 거예요.
또한, 올해 성모 발현 기념일인 2월 7일에 나는 삼위 일체 하느님 앞에서 특별한 은총을 위해 간구할 거야.
힘내요, 당신에게 큰 것들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해요 시라쿠사, 카타니아와 자카레이에서.
(마르코스):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님, 저희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이 종교 물품과 묵주를 어루만져 주시겠어요?
(성모 마리아): “이미 말했듯이, 이 묵주와 이미지가 도착하는 곳 어디든 내가 성 라파엘과 내 딸 루시아와 함께 주님의 큰 은총을 가져다 줄 거예요!
다시 한번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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