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7월 7일 수요일
평화의 모후이자 사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여기 저희 발현에서 저의 자비가 온 힘을 다해 쏟아져 나왔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오늘 나는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너희 모두에게 말하기 위해 왔노라:
저의 자비는 여기 이 곳에서 1991년부터 지금까지 온 힘을 다해 발현되었지만 특히 1994년 7월 7일에 저희가 너를 통해 세상 전체에 당신들의 성지인 이곳 도시에서 모든 영혼들을 우리 마음으로 부르는 우리의 표징을 주었을 때 더욱 폭발했노라.
저의 자비는 그날, 발현 언덕 위에서 나의 어머니와 함께 당신에게 내 거룩한 심장에서 곧바로 내려오는 빛줄기의 표징을 나타냈을 때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나왔고 폭발했노라. 그리고 저희는 온 세상에 모든 영광과 사랑, 이 세대를 위한 자비의 위대함을 드러내었노라.
그래, 나의 자비와 어머니의 친절은 이 세대에 끝이 없도다! 그렇기에 저희는 너희를 구원과 회개로 부르기 위해 수년 동안 계속하고 있노라. 그리고 네 죄가 끊임없이 상처 입히고 우리 마음을 흘러넘치게 하지만, 우리는 지치지 않았으니… 그리고 너희 자녀들이 눈멀음과 죽음을 벗어나 사탄의 손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와 기도와 참회의 길로 나와 어머니에게 돌아올 때까지 끈기 있게 노력할 것이노라.
습관적으로 저지른 죄악으로 너희 자신 안에 만들어낸 악한 본성을 버리거라.
회개를 통해 죽음에서 벗어나라. 많은 이들이 세속적인 것, 세상의 쾌락만을 위해 살아가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고 오직 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유일하게 필요하고 중요한 일에 전념해야 하느니라.
그래야만 나의 자비가 너에게 효력을 발휘할 수 있고, 내 약속이 너에게 적용될 수 있노라.
회개하라!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이것이 나의 소망이니라.
작은 아들 마르코스야, 나에게 이 날짜에 매년 같은 날짜, 나와 어머니가 온 세상에 우리의 영광과 선호와 사랑의 빛줄기 표징을 보여주는 날짜에는 너에게 7가지 특별한 축복을 내리고 심지어 네가 그것을 줄 사람까지 선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축복도 주겠노라.
이 은총으로 그 사람은 땅에서 새로운 정도의 은총과 거룩함을 받게 될 것이고, 많은 잘못이 지워지고 벌칙 또한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으로부터 풍성한 축복을 받을 것이니라.
너는 내 심장의 아이, 내가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성녀 마리아나 데 헤수스 토레스에게 발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리고 수세기 동안 기다려온 선택받은 아이이니라.
그래, 덕분에 지금 우리의 키토에서의 발현이 알려졌도다. 너는 계속해서 그것을 퍼뜨려야 하느니라. 그렇게 해야만 세상이 우리 마음을 경멸하여 새긴 고통의 칼날이 우리 마음에서 계속 빠져나올 수 있으리라.
하지만, 많은 것들을 키토에서의 발현 영화를 찍은 필름으로 가져갔도다. 계속해나가거라, 아들아, 계속해 나가거라.
네가 만든 그 영화로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한 것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공로는 모두 너에게 있으니, 사람들이 오직 만족감과 욕망 충족만을 추구하는 동안 넌 나와 어머니를 위해 많은 날들을 보냈고 우리의 놀랍고 특별한 발현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였느니라.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내 마음에서 너에게 59가지 축복을 주노라. 네 아버지 카를루스 타데우에게는 매년 이 날과 함께 나의 어머니와 키토에서의 발현 기념일인 2월 2일에 받을 수 있는 7만 9천 가지의 축복을 줄 것이니라.
그리고 오늘, 너희가 우리에게 나타내고 선택하는 4명에게 특별한 축복 4가지도 주겠노라.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내 은총과 사랑뿐만 아니라 네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부어주리니라.
매일 어머니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 바르렴. 그 기도를 통해 사탄의 영향력을 너와 네 가족으로부터 점점 줄여나가고 나의 심장이 그들 위에 군림하며 풍성한 축복을 내릴 것이다.(1)
매일 자비의 묵주기도를 계속 바르렴.
어머니의 마음에 봉헌된 이들의 묵주기도를 기도하렴, 이곳에서 그분이 가르쳐 주신 묵주기도이다.
이 묵주기도를 통해 사탄과 그의 영향력이 너로부터 줄어들 것이고 점점 더 어머니의 안식처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마침내 완전히 그분께 속하게 되고, 나의 뜻과 어머니의 뜻이 이루어져 우리 모두의 삶에서 주권을 행사할 것이다.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키토에서, 두줄레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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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오늘 이곳에서 나의 아들 예수님과 천상 모든 이들과 함께 또 다른 달의 발현을 마치고 너희가 또한 나의 아들 마르코스에게 내린 빛줄기의 위대한 표징 기념일을 축하하는 가운데 하늘로부터 와서 말한다:
나는 브라질과 세상 하늘에 나타나는 징조이며, 너희가 따라야 할 올바른 길을 가리킨다.
나는 해를 입은 여인으로 달이 발 아래 있고 열두 별로 장식되어 있으며, 구원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 하는 모든 길을 보여준다.
나는 이 세대의 하늘에 신께서 놓으신 위대한 표징이며 그들의 어둠 속에서 비추고 삶의 길, 회개와 평화로 인도한다.
내가 먼 1994년에 오늘과 같은 날 나타낸 빛줄기의 표징은 너희 아이들아, 내 특별하고 자비로운 임재를 보여주는 표징이다.
나는 이 세대의 큰 밤 한가운데 구원을 위해 나의 모든 아이들을 인도하는 빛이 되기 위해 하늘로부터 왔다.
그 빛줄기의 징조는 내 아들 마르코스가 열정적으로 내 메시지를 말할 때 어둠 속에서 나타났다. 이 표징은 이 세대의 밤 한가운데 나의 아들 마르코스와 내가 삼위일체가 보낸 두 개의 빛나는 광채이며, 너희를 기도와 거룩함과 회개와 신을 향한 사랑의 길로 인도한다. 그리고 우리를 따르는 모든 사람은 성삼위를 향해 가는 올바른 길을 따라 완전한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야, 나는 심지어 내가 지금까지 땅 위를 걸었던 가장 거룩한 아이들에게조차 나타내지 않은 빛줄기의 표징을 너에게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죄와 사탄의 어둠으로 완전히 지배되는 이 세대를 위해 너 자신을 나의 광채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를 듣는 모든 사람은 내 목소리를 들을 것이다. 나를 경멸하는 자는 나를 경멸할 것이고, 불복종하는 자는 나에게 불복종하고, 해치는 자는 나에게 해칠 것이다. 성령께서도 거룩한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죽음을 사랑한다!"
나에게 해치는 모든 사람은 내게 해칠 것이다. 그리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미 영생에 대해 죽었고, 이미 그들의 영원한 죽음이 있다.
그러니 나의 아들아, 계속 전진하라! 온 세상을 비추는 나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 모든 발현에서 내 메시지를 너희 아이들에게 가져가서 그들이 빛을 보고 주의 빛으로 구원받고 나의 깨끗한 심장의 빛으로 구원받도록 하라.
나의 광채에게, 내가 항상 부르던 것처럼! 나의 천사와 나의 광채여, 오늘 32가지 특별한 축복을 주고 너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는 매년 이 날과 내 발현 기념일에 받을 수 있는 2만7천 가지 더 많은 축복을 주겠다. 또한 오늘 너에게 사랑의 새롭고 특별한 은총을 줄 것이다...(잠시 침묵 - 개인 메시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라.
계속 전진하라! 사랑으로 내 메시지를 전달해 나가렴. 나를 돕는 모든 사람은 내가 축복할 것이다."
매일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하렴. 전쟁을 모두 멈추고 사탄을 무력화하기 위해 평화의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여기서 제가 가르친 연합된 심장의 로사리오(4) 를 기도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와의 마음이 더 잘 알려지고 사랑받게 하고, 마침내 우리 두 심장의 효능 있는 은총을 너희에게 쏟아부어 우리의 심장에 대한 용감한 증인이 되도록 하렴.
내가 너에게 준 2012년(5) 메시지를 다시 읽으세요, 그래야 정확하고 신속하게 우리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나를 모르는 내 아이들에게 불꽃의 사랑 로사리오 #2 를 여섯 번 기도하여 내 아이들이 나의 불꽃의 사랑을 알게 하고, 나의 불꽃의 사랑 로사리오를 기도함으로써 그들과 온 세상에서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승리를 서두르세요.
또한 평화의 로사리오 #7 을 사흘 연속으로 기도하고 그것이 없는 내 아이 넷에게 주렴.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Pontmain, Pellevoisin 그리고 Jacareí 에서부터.
평화로다, 내 아이들아, 주의 평안 속에 있으라.
마르코스 아들, 그대에게 평화를. 다음 일요일에 아버지 Carlos Tadeu 에게 메시지를 주겠다.
곧 보자, 나의 빛의 광선."
(1)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 (2) 신성 자비의 로사리오 (3) 성모 마리아의 티 없는 심장의 로사리오 (4) 연합된 심장의 로사리오(5) 2012년 메시지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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