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세상과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와 함께 선한 싸움을 하도록 초대하네.
이번 옥월 한 달 동안에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나를 위해 만든 명상 로사리오 26을 더 많이 퍼뜨리기를 바란다. 거기에 기록된 메시지가 더욱 알려지고 묵상되기를 원한다.
그것들을 모르는 내 자녀들에게 이 명상 로사리오 20개를 나눠주었으면 좋겠다. 그곳에 기록된 메시지는 긴급하다! 그것들은 너무 많은 영혼의 상실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나의 깨끗한 심장의 깊은 슬픔을 반영한다. 가서, 가능한 한 많이 이 로사리오를 퍼뜨리고 또한 내 자녀들에게 눈물 명상 로사리오 35도 여섯 개씩 나눠주어 그들이 나의 깨끗한 심장의 메시지를 진실로 알고 천국에서 하나님께 인도하는 구원의 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라. 평화의 길이다!
매일 내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라. 신비로운 하나님의 도시 안에 담긴 나의 삶을 하루 20분 동안 명상하라. 그렇게 하면 나로부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진정한 거룩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올해 2021년 3월의 메시지를 묵상해 보라.
지금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Pontmain에서, Lourdes에서 그리고 Jacareí에서."
(마르코스 타데우) "곧 다시 만나자오, 가장 소중한 어머니!"
2021년 3월 첫 번째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