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인 성모님의 현현과 메시지

내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네 삶 속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할지 보게 될 것이다.

 

2022년 6월 자카레이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인 성모님의 메시지

브라질 자카레이 현현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하늘에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평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은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

세상에 지치고 힘든 자들아, 모두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리라.

이 세상의 거짓과 악함, 차가움에 지친 모든 이들은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나의 평화를 주리라.

마음을 열어 나의 평화를 받아들여라, 그러면 나는 너희 마음에 기쁨으로, 빛으로, 은총으로, 끝없는 축복으로 가득 찬 나의 평화를 부어주겠다.

내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네 삶 속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할지 보게 될 것이다.

내 사랑의 불꽃은 아들 마르코스와 같은 마음을 찾고 있다. 그의 마음과 같이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고 갈망하며 온 힘으로 그것을 원하는 마음들을 말이다.

만약 내 사랑의 불꽃이 그런 마음을 발견한다면, 말씀이 육신이 된 이후 가장 위대한 기적을 이루어낼 것이다.

그래, 내 사랑의 불꽃이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처럼 순종적이고 그것을 갈망하는 마음들을 찾으면 나의 사랑의 불꽃은 모든 인류를 놀라게 할 큰 기적과 경이를 일으킬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루어질 경이는 이와 같으리라.

세상에서 내 계획이 진전되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내 사랑의 불꽃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도가 없고, 나의 사랑의 불꽃과 함께 행동하고 일하려는 영혼들이 없다.

나는 인류에게 나의 사랑을 주지만 그들은 응답하지 않는다. 영혼들은 내게서 많은 것을 받지만 나의 사랑의 불꽃을 원하지 않고,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임으로써 나의 사랑에 화답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순종적인 영혼이 마음을 열고 아들 마르코스가 그랬던 것처럼 내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려 한다면 나는 그에게 모든 나의 사랑을 주겠다. 그리고 이 사랑으로 그는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기도하고, 주님과 나를 위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일하며 싸울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견딜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내게 바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모든 것을 영혼에게 바치는 아들 마르코스와 같이 살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 만약 내 사랑의 불꽃이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처럼 나의 사랑에 굶주린 순종적인 영혼을 발견한다면 나는 그 영혼에게 나의 사랑의 불꽃을 주겠다. 그러면 그는 그의 마음과 같이 나의 사랑을 알고 이 사랑으로 모든 영혼들을 심지어 가장 완고한 영혼들도 내게 끌어당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차가움, 무관심, 사랑 부족의 왕국인 사탄 제국이 땅에 쓰러질 것이다. 그러면 새로운 왕국이 일어설 것이다. 나의 마음의 왕국이자 아들 예수님의 마음의 왕국이다. 그것은 평화의 왕국이고 사랑의 왕국이다.

그래, 만약 내가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처럼 내 사랑의 불꽃에 굶주린 순종적인 마음들을 발견한다면 나는 그 영혼들에게 강력하고 힘찬 나의 사랑의 불꽃을 주겠다. 그러면 이 영혼들은 온 세상을 그 사랑의 불꽃으로 태워버릴 것이다. 그러고 나서 모든 마음과 입에서 하나님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어머니인 나에게 드리는 가장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랑 노래가 터져 나올 것이다.

사탄이 세상에 많은 것을 파괴하고 전쟁을 진전시키며 배교를 진전시키는 원인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가득 찬 영혼들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오, 그래요! 만약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찬 영혼들이 있다면 그들은 사탄의 계획을 막고 부숴버릴 거예요.

네, 사랑의 불꽃으로 가득 찬 영혼이 있어야 해요! 내 마음은 바로 그런 영혼들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매일 그 영혼들을 찾지만 찾을 수가 없어요.

너그러운 영혼들이 일어나세요, 온전히 나에게 헌신하여 나의 사랑의 불꽃을 퍼뜨리고 땅에서 나의 사랑이 승리하도록 하려는 진실된 욕망을 가진 영혼들 말입니다.

네, 정말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는 진리를 말했다네: 이 곳, 이 성소는 마리아이고, 마리아는 사랑이며 사랑은 신이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자에게는 신이 있다. 그리고 사랑이 없는 자는 신을 가지지 못했고 신을 알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신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진정한 사랑을 창조하고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에 들어오도록 함으로써 더 나은 사람이 되세요. 오직 그때, 내 아이들아, 너희는 진실된 나의 자녀가 되어 세상 모든 곳에서 나의 사랑을 증거할 것이다.

그러면 마음들은 쉽게 나와 결합하고, 나의 사랑을 갈망하며, 저항 없이 자신들을 나에게 바칠 것이고, 그때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이 마침내 승리할 것입니다.

그 나라들이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일 때까지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며, 너희 또한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얻기 전에는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나에게 사랑받도록 내버려두고, 나의 사랑으로 침략당하고 사로잡히도록 하세요.

좋은 감정으로 진정한 사랑을 너희 마음에 창조하고, 이웃에게 친절과 자선을 베풀며, 이 사랑 때문에 세상이 힘들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특히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여, 네가 빛내는 그 사랑, 네가 제공하는 그 사랑, 네가 주는 그 사랑을 거부하는 영혼들 앞에서 낙담하지 말아라. 그들은 너의 사랑에 합당치 않은 영혼들이니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 이 초자연적인 사랑, 이 아가페적 사랑, 즉 너에게 있는 나의 사랑의 불꽃을 사랑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계속 주어라, 그리고 자신들을 이 사랑에 합당하게 만드는 영혼들 말이다.

네, 내 아들은 또한 많은 영혼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사랑을 바쳤지만 그들은 원하지 않았어요. 유다스는 그런 영혼 중 한 명이었습니다. 내 아들은 모든 그의 사랑을 유다스에게 주었고 나도 그랬고 그는 가장 많이 받은 열두 명 중 하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함 없이 보답했고 우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 부유한 젊은이 또한, 내 아들은 그에게 당신의 사랑을 바쳤지만 그는 원하지 않았어요. 또, 그는 주님께 "주님, 먼저 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젊은이에게도 그의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그 젊은이는 예수님의 사랑을 원치 않았습니다.

너희 마음에 넣어 주시고 너희가 제공하는 이 순수한 변화 속의 이 아가페적 사랑을 원하지 않는 많은 영혼들이 있을 것이다. 잊어라, 그런 영혼들을 뒤로하고 낙담하지 않고 모든 달콤함과 아름다움과 힘을 보여주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왜냐하면 세상은 사랑으로 구원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사랑을 받아들일 때에야 이 세대의 사람들이 구원받고 이 시대의 나라들이 구원받을 것이다.

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해 왔어요, 모두 전쟁과 돈과 권력과 오락과 즐거움 등 진정한 평화와 행복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다른 많은 것들을 추구했어요. 모두 실패했습니다.

사랑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고 나를 환영하는 자는 세상을 구원할 사랑을 환영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이고, 나는 사랑의 어머니이며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어요: 사랑으로 기도하고, 고통과 함께 슬퍼하며, 사랑으로 싸우고, 사랑으로 살며, 사랑으로 승리하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나를 환영하는 모든 자는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아들이는 자는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 신 안에서 살아갈 것이고 신은 이 마음속에 살아갑니다. 나는 오직 사랑이 있는 마음에만 산다. 따라서 마음들이 열리도록 기도하세요, 사랑으로 열리고 내가 영원히 그들 안에 살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위대한 기적을 행하며 다스릴 수 있도록 말이다.

내 심장의 승리는 사랑의 승리가 될 것이고, 사랑으로 불타는 마음의 승리이고,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인 나의 심장이 승리할 것입니다.

네, 나는 이것을 너무나 많은 번 말했어요. 내 심장의 승리는 나의 사랑의 불꽃의 완전한 승리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나의 사랑을 환영하고 나의 사랑이 들어오도록 하세요, 그러면 곧 나의 마음은 승리할 것입니다.

네가 나에게 물었지, 내 소중한 아들아, 비밀 성취를 위해 필요한 영혼의 수가 채워졌는지. 오, 아니야! 아직 개종된 영혼이 삼분의 일도 안 돼.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천국에서 내려와 전하러 온 이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지, 내가 모두에게 주려고 하고 가르치려고 왔던 사랑 말이야.

영혼들이 이 사랑을 받아들일 때에야 선택받은 자의 수가 완성될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쉬지 말고 묵주기도를 해줘서 그 수가 채워지고 마침내 비밀이 일어나고 내 심장이 승리해서 온 세상을 악과 사탄의 지배로부터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말이야.

이 뜻을 위해 4일 연속으로 제42번 명상묵주기도를 해줘라. 메시지가 담긴 내용을 묵상하고 개종할 수 있도록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내 아이들 다섯에게 제42번 묵주기도를 나눠줘라.

또한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묵상하도록 성인들의 시간 #21도 나눠주고, 내 아이들이 따라야 할 구원의 길을 알게 해줘라.

오늘 하루 종일 영화 천국으로부터의 목소리 #11과 명상묵주기도 #56, 59, 247 그리고 288의 공덕을 나를 위해 바쳤구나 아들아.

네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와 특히 두 사람과 여기 있는 내 아이들을 위해서 바쳤지. 좋아, 이제 그에게, 그의 아버지에게 삼백만 팔십구천 (삼백만, 팔십구천)의 축복을 쏟아붓겠다.

여기에 있는 자들에게는 지금 이천팔백칠십팔 번의 축복을 주고, 네가 특히 위해 바친 두 사람에게는 지금 구월 열여덟 일에 다시 받을 여덟백사십팔 번의 축복을 쏟아붓겠다.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Pontmain에서, Pellevoisin에서, Medjugorje에서 그리고 Jacareí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가 바친 종교 물건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신성한 물건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미카엘과 라파엘 성인과 함께 주님의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다시 축복하여 행복하게 하고 내 평화를 남긴다. 평화가 가라, 주의 평안 안에서."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열 시에 성소에서 성모님의 친목회가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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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의 성모 발현

마리아 거룩한 심장의 사랑의 불꽃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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