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2월 16일 목요일
2023년 2월 7일 - 자카레이에서의 발현 32주년 –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과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현시와 메시지
이제 이 세상이 영원한 죽음을 결정하고 죽기로 결심했으니 마리아와 함께 여러분 모두에게 생명, 풍성한 완전한 삶을 드리러 왔습니다.

자카레이, 2월 7일 2023년
자카레이에서의 발현 32주년 기념식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 – 영원하신 아버지와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브라질 자카레이 발현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영원하신 아버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가장 거룩한 딸이자 내 아들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함께 와서 너희 모두에게 사랑의 은총을 부어주니 기쁘다.
오늘은 지상의 너희뿐만 아니라 하늘 법정에서 나의 천사들도 32년 전 이 눈물의 골짜기로 내려온 내 아들의 어머니 마리아, 티 없이 깨끗한 동정을 기념하는 날이다. 너희를 구원하고 회개시키고 모두가 빠져 있던 파멸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너희 모두, 너희 모두 나에게로 데려오기 위해서다.
나는 그녀와 함께 말하러 왔다:
내가 마리아를 이곳에 보내고 직접 온 이유는 네가 그리웠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가 그리워서 마리아와 함께 와서 내 모든 자녀들에게 보여주려고 했다, 즉 나는 회개하는 자녀를 용서하고 일어서려는 타락한 자녀에게 손을 뻗는 사랑의 아버지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왔다. 그리고 나의 정의를 적용하기 전에 천 번이나 손을 내밀어 내 자녀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 있게 나에게 호소하며 '아빠, 아빠!'라고 말하는 자녀를 구하려고 한다.
그래, 정의는 죄인을 그의 오류에서 깨우고 소생시킬 해결책이 더 이상 없을 때만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나의 손은 내 자녀들을 바로잡기 위해 정의의 칼이나 채찍을 휘두르는 것을 꺼린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고 모든 노력을 좌절시킬 때에야 나는 정의를 적용한다.
나는 사랑의 아버지이고 내가 원하는 것은 죄인이 회개하여 살게 하는 것이다, 죽고 정죄된 죄인은 내게 아무 소용이 없다.
나는 살아있는 자녀들을 원하고 나의 집에서, 즉 구원의 사업에서 살아있는 돌을 원한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조건 없이 은총을 제공한다.
그래, 내가 내 자녀들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 때 많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배신하고 잔혹한 폭군으로부터 그들이 자유로워진 것에 대한 사랑에 대한 엄청난 증거를 감사하지 못했다.
오늘날 나의 많은 자녀들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내 적 사탄의 속박에서 내가 그들을 해방시킨 후이다. 그들은 종종 악으로 돌아가고 나로부터 멀어지고 감사의 마음 없이 사랑에 대한 보답을 한다.
오, 나의 자녀들아! 그러지 말고 자신 있게 나에게 맡기세요,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간절히 갈망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그리웠고 특히 너희가 그리워서 이곳에 와서 내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을 보여주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나에게 다가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를 위해 나는 무에서부터 데리고 온 사랑의 아버지이고 아무도 알지 못했던 곳이었다.
그래, 내가 너희를 존재하게 했고 모든 것을 주었다: 영혼과 몸과 마음과 삶과 숨결과 세상과 공기와 음식, 그리고 내가 사랑으로 준 모든 것들이다.
매일 먹는 음식을 땅에서 솟아나게 하는 나를 볼 수 없겠지. 하지만 매일 잠자는 동안에도 나는 그곳에 있어, 땅을 축복하고 네가 먹도록 만물을 자라라고 명령하지.
그래, 난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이고, 인간은 내 행동 속에서 드러나는 나의 사랑의 결과물 이상이 아니야. 그래,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과 소통하길 원하며 모든 이들을 내 기쁨, 행복 그리고 영광에 참여시키고 싶어 하는 나의 사랑의 열매이지.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와서 너희 모두에게 말하려고 왔지, 내 아이들아: 네 삶의 목적은 이 세상이 아니고 땅도 아니야. 너는 천국을 위해, 나를 위해 창조되었고,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였어. 나는 목적이고, 네 존재의 이유이지. 그리고 사랑으로 또 사랑 안에서 나에게로 돌아설 때까지 너희 마음은 결코 평화를 얻지 못할 거야.
사탄은 지금 증오에 미쳐 모든 이들을 유혹하고 온 세상을 꾀어 고통, 영원한 죽음과 함께 데려가려고 해.
그를 막기 위해 나는 32년 전 내 가장 거룩한 딸 마리아를 여기에 보내 너희 모두를 구원하고 네가 있던 영원한 죽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했지.
이제 이 세상이 영원한 죽음을 결정했고, 죽기로 결심했으니 나는 마리아와 함께 와서 너희 모두에게 풍성한 삶을 제공하려 해.
내 제안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네 존재를 너무나 많은 은총의 바다로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고 너는 외칠 거야: "말씀이 육신이 된 이후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은총은 본 적이 없다!"
오늘날 기적이 드문 이유는 인간들이 나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이고, 내 마음을 닫았기 때문이고, 내 생각을 그들의 머리에서 지워버렸고, 악덕과 죄로 인해 나의 원수를 품었기 때문이야.
이것은 오늘날 사람들의 영혼들을 빛이 비치지 않는 사막으로 만들었는데, 아무런 빛도 없고 심지어 불꽃조차 없으며 은총을 풀어주고 기적을 일으키는 조건인 믿음의 희미한 흔적조차 없어.
하지만 모든 이들이 믿음과 사랑이 가득 찬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온다면 나는 다시 인류에 많은 경이를 행할 것이고, 인간들은 미래에 너희가 말씀이 육신이 된 이후 가장 축복받은 세대라고 외칠 거야.
그러니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네 마음속으로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너는 종말에 있기 때문이야. 나는 마리아를 보내서 세상의 끝이 왔음을 알리려고 했지. 그리고 긴급히 개종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자비의 문을 닫고 정의의 문을 열 때 남겨질 수도 있어.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진심으로 부탁한다: 네 마음을 나에게 돌리고, 계속해서 외쳐라: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
그리고 나는 정말로 올 것이다, 너희 간청들을 모으고, 너희 입술들을 모으고, 너희 눈물을 모아서 후회하는 울음을 은총과 축복의 노래로 변화시킬 거야.
매일 내 공주 마리아의 묵주를 계속해서 기도해라. '성모님 만세'라고 말할 때마다 나는 천사 가브리엘에게 내가 대신하여 마리아에게 반복하라고 명령한 말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성모님 만세는 나에 의해 창조되었고, 나는 그것을 가브리엘에게 가르쳤고, 작곡했고, 내 말로 마리아를 인사하게 명령했지. 그리고 그가 내 말로 그녀를 인사했을 때 나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온 세상에 비할 데 없는 은총의 홍수를 쏟아부었어.
매번 마리아에게 나의 말인 '성모님 만세'라고 인사를 할 때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과 은총의 광선을 샤워시킬 것이다. 내가 보여준 것처럼, 심지어 내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 타데우스의 머리 위로 내려오는 빛줄기를 나타내기도 했는데, 너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징표이지.
매일 나의 말인 '성모님 만세'를 150번 반복해서 인사하면 나는 기도하는 동안 너희 모두에게 내 사랑과 은총을 샤워시킬 것이다. 악마는 내가 그녀에게 인사를 하는 것과 같은 말을 가지고 마리아에게 150번 인사를 하는 영혼에 접근할 수 없을 거야.
성모님 만세는 지옥의 공포이고, 천국의 천사들의 기쁨이며 나의 아버지 사랑의 환희이다.
그러니 매일 묵주를 바치며 내가 그녀를 위해 작곡한 기도말로 성모님께 인사하십시오. 그러면 어디에 있든 여러분 모두에게 내 은총의 강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루에 150번이나 나의 말씀대로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며 묵주를 바치는 가정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족은 내가 그녀를 존경한 것처럼 성모님을 공경하여 부어 주시는 은총으로 구원받을 것입니다. 나에게 이렇게 인사하고 존경하는 모든 사람은 나와 함께 합니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올해는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 나의 공주님이 예언하신 고통스러운 사건이 올 것이다. 그러나 나 그리고 성모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그녀에게 자신을 헌신하고 그녀를 통해 내게 오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내가 여기에 와서 너희를 데리고 왔고, 나의 은총으로 너희를 끌어들였으니 왜냐하면 네가 그리웠기 때문이야!
그래 내 자녀들아 매일 나는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내 자녀들을 생각하며 신성한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성모님이 내 앞에 서서 그녀를 오게 해 달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녀의 단맛과 사랑으로 다시 모든 나의 자녀들을 내게 데려올 수 있다고 하셨다. 그녀는 너희 모두를 내게로 데려올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내 자녀들을 갈망하고 그리워하지 않겠다. 그 후, 내가 성모님을 여기에 보낸 이후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돌아왔지만 아직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이 아이들이 그리운 걸, 또한 그들을 구원하고 싶어한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영적인 맹목에 남아 진실을 볼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성모님을 통해 여기에 나타난 나의 사랑의 진실 말이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싸워, 나 그리고 나의 선하심을 모두 보여주어라.
오늘 복된 날에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내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 성모님께 '예'라고 말한 32년 동안 그녀와 함께 나와 함께 한 것에 대해,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온 땅을 축복한다.
나는 산타 크루즈의 이 땅을 축복하며 포르투갈과 멕시코, 캐나다 그리고 아프리카,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을 축복한다.
작물에는 풍성한 은총이 내릴 것이다.
가족에게는 나의 사랑의 은총비가 내려올 것이다.
많은 병자들이 오늘 치유될 것이고, 모든 죽어가는 사람들은 너희의 공로와 '예', 너희의 사랑과 성모님 그리고 나에 대한 순종을 고려하여 오늘 정죄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오늘 너희의 사랑과 순종으로 지난 수년간 나와 성모님께 드린 섬김 덕분에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해방되어 하늘로 날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지구상의 특정 지역을 축복할 것이다. 그곳은 매우 심각한 징벌로 파괴될 운명이다. 너희의 공로를 고려하여, 사랑과 순종으로 나와 성모님께 드린 섬김 덕분에 이 지역에 대한 징벌을 취소하고 이 땅을 축복하겠다.
또한 나의 사랑하는 아들 카를루스 타데우에게 너희 때문에 지금 500개의 영혼이 구원받게 될 것이므로 축복한다.
나는 예루살렘, 나자렛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내 은총을 부어 모든 사람들을 축복합니다."

(축복된 성모님):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입니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여기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처음 나타난 기념일을 축하하는 날에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여러분 모두에게 말한다.
평화! 평화! 평화! 오직 평화뿐이다! 평화를 다스리게 하라!
너희 마음과 가족, 국가 그리고 온 세상에 평화를 다스리게 하라.
평화! 오직 평화만 있을 수 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화해하고 나의 아들 예수님과 화해하며 서로에게 평화를 증진시키고 전파해야 한다.
친절하게 대하고, 사랑스럽게 대하고, 자비롭게 대하고, 서로 달콤하게 대하라 그래야 평화가 다스릴 수 있다. 항상 부드럽게 대해라 왜냐하면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늘 말하는 것처럼 마음은 사랑으로 얻어지는 것이지 공격성으로는 얻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을 평화에 열고 주변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주어라.
32년 동안 내 사랑은 끊임없이 너희 각자를 찾으며 너희 모두의 구원을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여 왔어요. 32년이야, 사랑으로 가득 찬 32년이지!
전 세계 모든 자녀들에게 매일 나의 평화와 사랑과 모성애를 베풀어온 은혜로 가득한 32년이에요.
버려진 사람은 없고, 잊혀진 사람도 없는 사랑으로 가득 찬 32년이야. 나는 모든 이에게 어머니의 손길을 내밀었고, 모두에게 어머니가 되어주고, 모두에게 피난처가 되어주고, 모두에게 사랑이 되었지.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이 끊임없이 너희 자녀들을 살펴 보호해주고 악과 위험으로부터 구해 주고 사탄의 덫에서 벗어나게 해준 사랑으로 가득 찬 32년이야.
내 불꽃에 저항하지 않고, 불순종이나 나쁜 의지로 나의 사랑 계획을 망치지 않았던 이들에게는 말이지요. 자기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나의 뜻보다 타락한 자아를 소중히 여겼던 이들이여. 나는 모두에게 어머니가 되었고, 모든 이를 은혜 안에 지켜주었고, 은혜 위에 또 다른 은혜를 부어 주었지.
너희 자녀들을 성스러운 길에 머물게 하고 그들이 따라야 할 진정한 길을 보여 주기 위해 끊임없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 온 32년이었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하느님과 내 아들 예수님의 참된 사랑의 길로 이끌어 왔지.
이것은 32년의 은총이고, 또한 32년간의 투쟁이야. 나, 태양을 입은 여인과 지옥의 용 사이의 격렬하고 결정적인 싸움이지.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이 싸움은 이제 나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로 끝맺게 될 마지막 순간으로 향해 가고 있어.
곧, 내 작은 아들 마르코에게 비밀리에 예언했던 특정 사건들이 현실이 될 거예요. 그리고 그때에는 너희 자녀들아, 회개할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거야.
그러니 회개해야 해. 왜냐하면 회개는 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하며, 덕을 쌓기 위해서는 많은 투쟁과 영적인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다가올 특정 사건들 속에서 너희에게는 시간을 갖거나 평화를 누리거나 조용히 기도할 여유조차 없을 거야. 그러니 지금, 마음의 평화와 고요함 속에 영혼을 헌신할 수 있을 때, 영혼에 전념하고 회개를 서두르세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나는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으로 너희 가까이에 있고 하늘로 더 가까이 이끌고 싶어요.
내가 여기에 와서 너희를 인도하고 진정한 길을 가르치기 위해 왔어. 내 손을 잡으세요, 나자렛 거리에서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나에게 몸을 맡겨요. 그러면 나는 안전하게 집으로 안내할 거야... 아버지의 집으로, 나의 집으로, 거기서는 하늘에서 영원히 나와 같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내 작은 아들 마르코야, 오늘 천국 전체와 온 우주가 32년 전 우리의 첫 만남을 기념하고 있어. 기억나니? 그 교회 문으로 너를 바라보게 만든 것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니? 내가 처음 나타난 그 교회를 향해 시선을 돌리게 된 이유를 기억하니?
음, 바람이었어. 바람이 그 교회 방향을 보게 만들었지. 바람 때문에 그 교회에 들어간 거야. 왜냐하면 거기서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나의 바람으로 변화시킬 테니까. 지극히 거룩한 바람, 모든 자녀들의 삶 속에 불어넣어져 사랑과 은혜와 평화와 모성애를 가져다 줄 바람이지.
이유도 모르고 이해하지 못한 채 초자연적인 힘에 이끌려 바람을 따라갔어요. 그리고 거기서 우리는 처음 만났지.
그래, 나는 처음에 너에게 온몸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그 많은 고통 때문에 너무 약했기 때문에 그날에는 나의 온몸을 볼 준비가 되지 않았어. 그래서 달콤한 목소리만 들었던 거야. 그리고 그것으로도 충분히 너의 마음을 사로잡아 영원히 내 심장에 묶기에 충분했지.
그러고 나서 그래, 두 번째 현현에서 아직 나를 무서워했지만 첫날부터 기도했던 많은 장미기도 덕분에 나를 볼 수 있었고, 나를 바라볼 준비가 되었었어.
내가 너의 푸른 눈을 들여다보던 모습과 그 얼마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는지 기억해.
네 얼굴을 두려움과 동시에 황홀함과 경외심으로 보았던 모습을 기억해.
내가 너를 껴안았을 때, 네가 흘린 눈물을 기억해. 아직도 네 몸의 따뜻함이 내 심장에 와닿는 것 같아.
그래, 그날 너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네 마음과 나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졌고, 사랑이라는 하나의 불꽃 안에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뛰었어. 그리고 우리의 마음은 절대 헤어진 적 없어… 그렇게 우리는 끝까지 함께할 거야, 내 아들아, 너와 나, 네 심장과 나의 심장이 사랑의 같은 선율, 리듬, 떨림으로 주님을 위해, 온 세상 영혼들을 위해 고동칠 거야.
그래서 네가 나의 사랑의 불꽃 속으로 합쳐졌고, 불속에서 금속이 녹듯이 내 정신의 형태를 취했고, 즉, 나의 사랑의 불꽃, 나의 사랑 그 자체로 변했어.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진정 이 사랑에 합치려는 욕망을 가진 모든 사람은 합쳐지고 우리처럼 성삼위 영광을 위해 하나의 사랑의 불꽃이 될 거야.
그러니 계속 나를 위한 거룩한 사랑의 일을 해, 왜냐하면 네가 하는 각 사랑의 일마다 이 사랑의 불꽃은 더 커지니까. 그리고 나는 나의 감정, 나의 사랑,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의 영혼을 너에게 전하며 너와 더욱 합쳐질 거야.
그래, 오늘 네가 한 일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고 나를 큰 기쁨으로 넘치게 했어.
나는 새롭게 주어진 이 소통 수단에 대한 네 제안을 사랑으로 받아들여. 이를 통해 나의 모든 자녀들이 마침내 나의 현현과 세상의 모든 언어로 된 나의 메시지를 알 수 있게 될 거야.
이제, 드디어 내 자녀들은 나를 이해하게 될 거야, 그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세상을 걱정하는 나의 괴로움을 이해하고, 기도와 희생과 회개의 시급함을 이해할 거야. 그리고 많은 이들이 시간이 다 되기 전에 다시 나에게 돌아올 거야.
그래서 내 아들아,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해. 네가 하는 사랑의 일로 끊임없이 나를 놀라게 하니까. 내가 모든 것을 주었다고 생각할 때마다 너는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가져오잖아!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나의 마음도 또한 너에게 더 많이, 언제나 더 많은 은총과 나의 사랑의 불꽃을 줄 거야.
이제 나아가라 내 자녀들아! 회개하라!
지금부터 나아가세요, 마르코스야, 이 새로운 소통 수단을 통해 나의 모든 현현과 메시지를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가서 드디어 내가 그들을 품에 안을 수 있도록 하고 사탄이 마치 마법처럼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자신을 볼 수 있게 해.
그리고 영혼의 왕이자 주라고 생각하는 자는 지금부터 파괴되고 패배하고 내 발 아래 짓밟힐 거야.
나아가라, 사랑받는 아들아, 나아가라! 나의 메시지를 용기를 가지고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가져가세요. 회개한 각 영혼은 내가 천국에서 네 머리에 놓을 하나의 더 많은 영광의 왕관이 될 거야.
너는 내 자랑이고, 내 희망이야! 그리고 나는 지난 32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아.
계속 사랑의 일을 해라 아들아, 인류 전체를 위한 나의 유일한 일이지.
성모님의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보내는 개인 메시지
(복되신 성모 마리아): "카를로스 타데우 아들아, 오늘 다시 너를 축복한다.
나의 잔치에 와줘서 고마워. 네가 마지막 날들에 사람들이 내 심장에 박아 넣은 11만 개의 가시들을 제거했어.
나는 내 마음의 풍성한 은총을 너에게 부어주네. 다시 기뻐해라, 내가 너에게 준 아들이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했고, 아무도 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일을 했다는 것을 보렴.
모든 사람이 개인적인 욕망과 계획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동안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해서 오늘 나에게 이 새로운 소통 수단을 주었지. 이를 통해 나의 현현, 나의 메시지가 땅끝까지, 모든 영혼에, 내 모든 자녀들에게 도달할 거야.
천국에서는 지금 다른 이야기가 없고 성인들과 순교자들 그리고 천사들도 이것 말고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기쁨은 온 세상에 가득하고 천국에서는 성인들이 그 아들의 업적으로 기뻐합니다. 아무도, 심지어 가장 훌륭한 사람조차 내 마음에서 칼을 제거하고 나의 메시지를 통해 나를 알리고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 하고 싶어 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그래요, 아들이 한 일은 특별합니다. 아무도 해낸 적이 없고 비할 데가 없습니다. 내가 너에게 준 아들을 보고 기뻐하세요. 왜냐하면 나는 가장 나를 사랑하고, 가장 열심히 싸우고, 가장 힘들게 일하며, 그가 나의 사랑을 위해 창조하는 작품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나를 놀라게 하는 아들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내 종들 중 최고의 아이, 내 자녀들 중 최고인 아이를 네 아이로 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이야. 왜냐하면 나는 나의 눈과 주의 눈에 큰 가치를 지닌 선물을 너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의 눈에 매우 귀중한 날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작품을 보고 성인들과 천사들처럼 다른 어떤 것도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나의 어머니 사랑과 메시지, 성인의 삶, 가톨릭 신앙을 땅 전체에 알린 영혼, 내가 너에게 준 아들을 통해 일하신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네 아들 덕분에 가톨릭 신앙이 승리할 것이다! 공산주의를 이길 것이고, 이단을 이길 것이며, 전쟁을 이기고 반그리스도를 이기며, 온 지옥을 이길 것입니다.
그러니 나는 너에게 매우 귀중한 것을 주었습니다. 아주 값진 보석이지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세요. 그리고 더 나아가 그것과 하나가 되어라. 그대의 길잡이가 되도록 맡기고, 요구하는 대로 행하고, 점점 더 가까워져서 마침내 이 사랑의 불꽃을 흡수하여 나와 함께 융합되세요. 그러면 우리 세 사람은 함께, 지옥 전체도 우리를 능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너는 네가 결코 생각하거나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존재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지금껏 그 자리에 있었던 것 대신에 나타나는 것은 아름답고 주님 앞에서 완벽하고 숭고한 작품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내 아들아, 나아가라! 기도해라. 나의 아들이 성 브리지드에게도 준 기도를 일주일에 두 번 드려라. 이 기도를 통해 나의 아들은 그와 너의 고통을 위한 큰 사랑의 불꽃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헌신 로사리오를 더욱 간절히 기도하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나도 너에게, 그리고 네 모든 것에 풍성한 은총을 부어주며 이 모든 일에 나의 인장을 찍고 사탄이 더 이상 가까워지지 못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준 아들이 비밀리에 드러낸 것들이 실현되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에게 명령받아 그가 너에게 말할 또 다른 한 가지 일에 대해서도 기도하세요.
나는 네 기도를 믿고 이를 통해 모든 인류를 위한 큰 은총을 일으킬 것입니다.
나의 Cenacles(성모기도회)를 계속해라. 이 성모기도회는 그대가 저지른 악한 선택으로 인해 이 나라에 쏟아질 듯했던 신의 분노를 막았습니다.
이 성모기도회는 신의 분노의 광선을 막고 주의 은총을 끌어당기는 피뢰침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이러한 성모기도회를 통해 나는 더 많은 내 자녀들이 나의 지성심의 안전한 안식처로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언젠가 이 모든 기도의 힘으로 인해 나는 악마들을 죽은 파리처럼 땅에 떨어뜨리고, 멸망시키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요, 이러한 영화와 나의 아들이 만든 기도 시간과 로사리오를 통해 악마들은 살충제로 지구에서 죽은 파리처럼 나에게 의해 침전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내 지성심이 승리하고 나는 드디어 이 세상에 사랑의 왕국을 가져올 것이다. 이 곳은 내가 나의 새로운 소통 수단을 통해 지금부터 시작할 장소가 될 것이고, 그대는 아들이 나를 위해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평화의 비둘기를, 저의 은총을, 온 세상을 밝히고 지옥 제국의 어둠을 영원히 몰아낼 저의 신비로운 빛을 가져올 것입니다.
지금 사랑으로 당신과 모든 제가 가장 아끼는 자녀들을 축복합니다.
모두에게 부탁드립니다: 매일 제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고, 특히 164번 명상 로사리오는 연달아 사흘 동안, 그리고 108번 자비의 명상 로사리오는 연달아 삼 일 동안 기도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저의 성심이 당신 모두에게 사랑 계획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지금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루르데스에서, 퐁텐맹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제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이 신성한 물건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저는 주님의 큰 은총을 지니고 살아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당신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자녀들이 그들의 혀로 알게 될 사람들의 망각 속에 파묻힌 저의 모든 현현을 경멸하고 박해받고 부인하는 새로운 소통 수단을 통해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수세기 동안 제 심장에 새겨진 고통의 칼들이 엄청난 숫자로 제거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의 티 없는 성심은 이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새로운 힘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제 티 없는 성심을 기쁨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늘 전체도!
루치아, 아가타, 베르나데트, 게라드와 모든 성인들은 이 새로운 사랑의 선물에 대해 다른 어떤 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사용할 강력한 무기입니다.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았던 무기로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으로만 갈 운명이었던 저의 수많은 자녀들의 천국을 채울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들아, 당신은 오늘 천국에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이 다시 한번 즐거워하는 이 날에 저는 당신과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저의 평화를 남깁니다!"
"저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왔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성모님 강론회가 있습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성소에서 영화와 기도의 CD 및 DVD를 구매하고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신 성모님의 구원 사업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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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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