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2025년 4월 19일 - 성 토요일 - 슬픔의 성모 고독에서의 성모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현현과 메시지

구원과 회개 그리고 세상의 구원을 위한 일이지, 그렇지 않으면 별들의 에로스가 올 거야.

 

자카레이, 4월 19, 2025

성 토요일 기념일 - 슬픔의 성모 기념일

평화의 여왕이자 사신의 성모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자카레이 SP에서의 현현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나는 슬픔과 외로움의 어머니야! 내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 오늘, 나의 가장 큰 고통과 외로운 날에 네가 하루 종일 기도하면서 나의 지상 성심에게 얼마나 위안을 주었는지. 진정으로 나를 위한 영적인 피신처였어: 위안, 사랑 그리고 너의 마음이 나와 함께 타오르는 것. 또한 내 아이들이 여기 와서 나와 함께하며 나의 심장을 위로할 기회를 주는 것도 그래.

맞아, 네가 오늘 모든 기도와 묵상으로 나의 심장을 크게 위로해 주었어. 하지만 무엇보다도 여기서 나의 눈물 No. 2와 No. 3 영화 두 편을 보여준 것이 가장 중요했지.

그래, 3만 명 이상이 이 영화를 보고 아키타의 나의 눈물을 알게 되었고, 치비타베키아에서 엘 에스코리알과 전 세계 여러 곳에서도 그랬어. 그들은 내가 준 매우 심각한 메시지를 알았는데, 특히 아키타와 치비타베키아 그리고 엘 에스코리알과 전 세계에서의 배교에 대한 것이었지.

그래, 내 아이들이 이제 누구와 함께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그들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천국에 가려면 들어야 하고 따라야 하며 순종하며 사랑해야 할 유일한 스승과 안내자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어: 지상 성모님, 슬픔의 어머니.

그래, 네 덕분에 내 아들, 나의 아이들은 나의 눈물뿐만 아니라 너의 아들의 눈물을 알고 있어, 세상의 죄악에 대한 우리의 고통과 우리 아이들이 사랑이 부족하고 불순종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야.

하지만 그들도 배교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내가 아키타에서 말한 것처럼 나에게만 충실해야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 그래서 이 혼란의 시대에 굳건히 나 안에 뿌리를 내릴 수 있고 큰 환난과 온 땅을 지배하는 위대한 배교 속에서도 구원받을 수 있지.

그래, 네가 영화를 만들 때 나의 심장을 얼마나 위로해 주었는지, 그중 하나는 너마저 아프게 했지. 나는 잘 기억하고 있어... 그리고 추위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층 예배당에서 숨을 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나의 눈물 영화를 만들었어. 그때부터 네가 여기 올 때마다 내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의 고통을 이해하고 기도와 희생과 참회의 길로 나를 따르고, 나의 심장을 위해 보상하는 영혼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말이야.

매일 나의 현현 TV에서 이 눈물 영화를 상영하면서 내 지상 성심으로부터 그렇게 많은 고통의 칼을 제거해 주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말할 수 없어.

그래, 네가 나와 내 아이들의 이 영화들을 보여줌으로써 매일 그렇게 많은 고통의 칼을 치워주고 있어, 아침이나 오후나 저녁에 그것을 보는 그들은 배교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나의 현현에서 나에게만 충실해야 하고 오직 나를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들은 나의 고통과 내 아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내가 여기 찾으러 온 매우 사랑스러운 영혼이 되기로 결심했지.

그래, 네가 오늘 특히 많이 위로해 주었고 이 영화 두 편을 주의 깊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보았던 영혼들은 나의 사랑의 불꽃에 감동받았고 이제 나를 위한 보상하는 영혼이 되기를 갈망하고 있어.

그래, 네가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마지막 시대의 위대한 성 토요일에 나는 고통과 외로움의 어머니야.

나는 오늘날에도 내 자녀들에게 버려진 슬픔과 외로움의 어머니인데, 사도들이 나에게 했던 것처럼 말이다. 베드로처럼 지금도 부정당하고 있는데, 그는 예수님을 부인했을 뿐만 아니라 나까지도 부인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나는 유다스가 나를 배신했던 것처럼 배신당하는데, 내 아들 예수를 배신함으로써 나의 외아들을 죽음에게 넘겨주고 십자가 위에서 그가 죽는 것을 지켜보게 하고 아들이 없이 홀로 남도록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나는 나를 부정하고 눈물을 흘리며 메시지와 눈물을 부인하는 많은 자녀들에게 배신당하는데, 내 사랑을 배신한다. 지금도 나를 버리고 세상을 위해, 다른 것들을 위해 심지어는 나의 자녀들이 멀어지게 하고 내가 메시지에 알고 있는 진실을 배반하게 하는 데 사용되는 성례와 다른 것들로 교환하고 있다.

최근 시대의 위대한 성 토요일에 오늘날에도 나는 고통과 외로움의 어머니인데, 내 아들 예수가 죄와 배신의 창으로 계속 꿰뚫리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네, 제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것을 보았을 때 제가 당한 고통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에게 용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복적이고 끊임없이 지어진 죄의 창으로 다시 그분을 상처 입힌 모든 사람들로부터 왔습니다.

그래, 오늘날에도 내 마음은 내가 메시지에 사랑과 은총과 축복과 빛을 준 모든 사람에게 꿰뚫려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나를 배신하고 세상을 위해 다른 것들로 교환하며 나의 메시지를 부인하고 심지어는 나의 적이 되어 박해자가 된다.

내 마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모든 이들에게 꿰뚫려 있는데, 그들이 나에게 가까워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끊임없는 불충실과 나의 메시지에 대한 불복종으로 내 마음을 꿰뚫기 때문이다.

그래, 최근 시대의 위대한 성 토요일에 오늘날에도 나는 고통과 외로움의 어머니인데, 전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해서 울부짖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은 얼음 조각처럼 딱딱하고 차가운 마음으로 나를 사랑할 수 없다.

아니, 그들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며 내 고통과 괴로움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위한 희생의 행위나 사랑의 노력이나 헌신을 할 수 없다. 이것이 왜 나의 마음은 오늘날에도 계속 피 흘리고 있고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여전히 울고 있는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제단에 있는 이 이미지와 여기에 있는 다른 이미지에서도 나의 모성 눈물의 표징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은 나의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지만 나를 사랑하고 헌신하며 기도할 수 없었다.

마르코스 아들아, 그래, 네가 1996년에 내 얼굴과 망토와 드레스에서 떨어진 눈물을 닦는 이미지는 너의 항상 그랬던 모습이자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너는 나의 눈물 떨어지게 하지 않은 눈물을 닦아내는 아들이다. 너는 내 마음속 상처를 네가 만들지 않았던 상처들을 치유하는 아들이다.

그래, 평생 그랬고 앞으로도 항상 나에게 위로와 나의 눈물 닦는 사람이 될 것이다. 온 삶 동안 얼마나 많은 위안을 주었는지 그리고 언제나 그럴 것인지!

계속해라, 내 위로자여, 너의 일을 하고, 나를 위해 살고, 항상 사랑하며, 항상 마르코스처럼 말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기도하기 바란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매일 눈물 묵주기도를 해라.

구원과 회개와 세상의 구원을 위해 일해라, 그렇지 않으면 아스트로 에로스가 올 것이다. 내가 발표했듯이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인류의 삼분의 이분을 파괴할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나의 현현에 내 외침을 듣지 않고 매일 내 마음속으로 고통의 칼날을 꽂아 넣기 때문에 벌로서 자녀들을 잃게 될 것이다.

세상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 제12단을 세 번 기도해라. 마르코스 아들아, 네가 묵주기도 제12단을 녹음했을 때 얼마나 많은 위안을 주었는지! 그래, 너는 내 마음속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의 칼날들을 제거했기 때문에 나는 너의 공덕을 은총으로 바꾸고 특별한 축복 15,000개를 네게 부어준다.

그리고 오늘 여기에 계신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와 내 자녀들에게도 특별한 축복 7,000개를 부어주겠다.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복을 빌고, 나의 눈물 메달리움을 착용하고 매일 나의 눈물의 로사리오를 바치며 오늘 여기에 나를 위로하기 위해 온 모든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겠다.

나는 루르데스, 치비타베키아와 자카레이에서 오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빌어준다.”

하늘과 땅에 마리아님을 위해 이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있나? 마리아님이 직접 말씀하시는데 오직 그뿐이다. 그러면 그는 당연히 받을 제목을 주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평화의 천사”라는 칭호를 받을 다른 천사가 있는가? 오직 그뿐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서 마리아님의 모임이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현현 영상

전체 모임 보기

마리아님의 가상 상점

APPARITIONS TV GOLD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현현에서 브라질 땅을 방문하시고 선택된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계십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하늘이 우리 구원을 위해 요청하는 것을 따르십시오…

자카레이에서 마리아님의 현현

태양과 양초의 기적

자카레이 마리아님의 기도문

자카레이에서 마리아님께서 주신 거룩한 시간

성 마리아의 면류관 심장의 사랑의 불꽃

루르드에서 성모 마리아 발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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