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5일 토요일
2008년 7월 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기도와 고해성사를 위한 준비는 모든 영혼에게 필요한 духовные потребности이다. 너희는 매일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적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아지고 있다. 이것이 내가 묵주기도와 신비 안에서 기도를 장려하고, 고해성사를 위해 양심을 잘 검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람들이 더욱 경배하며 내 성체를 방문하도록 격려한 이유이다. 악마는 너희의 духовные традиции를 방해하려는 속셈이고, 특히 젊은이들은 휴대폰과 텔레비전, 영화, 인터넷에 현혹되고 있다. 너희의 영원한 구원은 너희 영혼을 내게 가져오는 데 있고 이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다. 지옥으로부터 영혼을 구하고 나를 사랑하며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너희가 노력해야 할 일이다. 너희가 사람들의 духовные жизни에 더 많이 도움을 줄수록 하늘나라에 쌓아두는 보물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고 그들의 삶에 내 사랑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중 일부는 집 주변의 잘 가꾸어진 잔디를 보기 좋게 만들려고 한다. 보통은 비료와 물로 간간이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또한 잡초를 뽑거나 제초제를 조금 사용하여 잡초와 지렁이를 통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너희 영혼도 내 몸과 피로부터 음식과 음료로서 양육을 필요로 한다. 나는 이미 여러 번 말했지만,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삶보다 더 큰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잔디에서 잡초를 제거하는 것처럼 너희 영혼도 죄와 어떤 중독으로부터 정화되어야 한다. 살아있는 성사로 너희 духовные жизни를 돌보아주시는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이러한 성사를 제정해주시고, 너희의 죄에 대한 속죄를 이루신 십자가에서의 희생에 감사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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