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천사와 별에 이끌려 내가 태어난 곳으로 온 양치기와 박사들은 그러했다. 내 백성이 기대했던 것처럼 땅의 왕이 아니라 영적인 왕인 나는 너희에게 합당한 선물을 드린 박사들이 옳았다. 오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나의 강림을 기념하는 위대한 축제이다. 다윗왕은 심지어 지상의 계승에서도 내 왕국의 혈통이었다. 모든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보면서 너희는 나의 구원의 계획이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천사들이 나를 찬양하며 세상에 오신 것처럼 나에게 칭찬과 영광을 돌려라.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서로 사랑하고, 싸움은 너무 짧으니 모든 분노와 원한을 버리도록 하렴. 전쟁이 아닌 평화롭게 살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세상의 빛인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이야기했다. 이러한 일식이 일어나면 낮 동안 어둠을 가져오는 불길한 징조와 같다. 이 일식은 잠시만 지속되고 나의 빛이 돌아와 악의 어둠을 몰아낸다. 심지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을 때도, 병사들이 나를 죽였을 때 땅에 어둠이 드리웠다는 것을 너희는 볼 수 있었다. 나는 내 죽음으로 인류 전체에게 구원을 가져왔듯이 이러한 불길한 사건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너희는 베들레헴 위에 떠 있는 별이 나의 탄생을 가리키고 있음을 보았다. 성 요한복음의 시작 부분에서조차 너희는 나를 말씀 또는 이 세상에 온 빛으로 읽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 내 탄생을 찬양하고 감사드리렴, 왜냐하면 신인간으로서 내가 죄 때문에 죽기 위해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