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1일 금요일
2009년 5월 1일 금요일
(성 요셉, 노동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가 고의로 바이러스를 살포하여 너희 민중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 흔적에 대해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이것은 모두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통제할 사람이 줄어들도록 인구를 감소시키려는 죽음 문화 사람들의 일부이다. 이러한 공포스러운 질병 중 다수는 인간이 만든 것이며, 최근 돼지 독감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원하는 곳 어디든 강제 격리를 위한 또 다른 구실이다. ‘돼지 독감’이라는 이름조차도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먹고 싶어하지 않게 혼란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언론에서는 새로운 이름으로 H1N1을 사용하고 있다. 과거에 (2008년 2월 8일, 2월 18일, 4월 25일) 독감 예방 접종은 질병을 예방하는 대신 퍼뜨릴 수 있는 생바이러스를 주입할 것이므로 피하라고 말했었다. 너희 문헌에는 한 제약 회사가 실제로 조류 독감을 새의 독감 백신에 넣었다는 보고가 있다. 다시 경고하지만, 이 새로운 돼지 독감 백신은 질병을 예방하는 것보다 더 퍼뜨릴 수 있는 유사한 회사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죽음 문화 사람들은 전염병을 예방하기보다는 인구를 줄이는 데 더욱 열심이다. 이것이 어려운 경고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연에 반하고 인구의 사망자를 증가시키는 증거가 있다. AIDS와 에볼라 또한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저지른 동일한 인간이 만든 조작의 또 다른 예시이다. 이러한 질병들이 변이를 일으키면서 내 신실한 자들은 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치유 샘물을 마심으로써 이 질병들로부터 치료받을 수 있는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할 것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사초와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도 이러한 바이러스들과 싸우기 위해 너희의 면역력을 강화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돼지 독감에 대한 더 많은 사실이 너희 뉴스에서 나오면서 이 균주가 언론에서 묘사한 것만큼 치명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돼지 독감은 인간이 항체를 개발하여 싸울 수 있기 때문에 더 전염성이 강하지만 덜 치명적인 것으로 보인다. 조류 독감은 더 치명적이지만, 전염성은 떨어진다. 너희 과학자들에 의해 실제로 확인된 돼지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인구 내에 많은 돼지 독감이 퍼져 있을 수 있지만 매우 치명적이 되려면 상당한 변이가 필요할 것이다. 마스크를 준비하고 산사초, 허브 및 비타민을 사용하여 면역력을 강화하여 이러한 가능성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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