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삶 속에서 햇볕이 가득한 평안한 날들을 맞을 것이다. 빛이 부족하고 심지어 인내심을 시험하게 만드는 비오는 날들도 겪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 믿음을 시험하는 인생의 부침이다. 오늘 너희에게는 매일 필요한 것을 나에게 의존하는 것, 그리고 잘못과 다른 사람들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다루는 방법에 관한 ‘주님의 기도’를 주셨다. 본문 말미에는 누구도 그들의 악행으로 인해 원한을 품지 말라는 점이 강조되어 있다. 이것은 내가 내 신자들이 따라야 할 지침이지만, 삶 속에서 이러한 것들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려울 수 있다. 너희는 죄에 약하기 때문에 나의 법률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죄가 용서받고 사랑이 너희 마음과 영혼에 회복될 수 있는 화해 성사를 주었다. 나는 너희의 매일 필요한 모든 것을 살펴보고 있으니, 기도가 응답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필요로 하는 바를 나에게 구함으로써 나를 신뢰하라. 매일 드리는 기도를 삶의 일부로 만들어 끊임없이 기도하게 하라. 네가 기도할 때 내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내가 전날 빠진 기도를 보충하라고 요청한 것을 기억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심장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몇 장의 그림을 보았다. 나의 신비로운 자비 이미지는 이 이미지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축복이다. 내 마음은 내 백성을 향해 사랑으로 불타고 있으며, 이 사진 속에서 뛰는 심장의 모습은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성스러운 이미지 앞에 신비로운 자비 묵주기도를 계속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것은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난 나의 성체 기적 중 하나이다. 출혈하는 제병은 인류의 죄 때문에 내가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다는 또 다른 예시이다.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내 거룩한 성사 안에서의 참된 임재를 믿지 않는 것도 나에게 슬픔을 준다. 너희가 축성된 빵과 포도주로 나를 영할 때, 진정으로 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이다. 이러한 나의 성체 기적은 불신자들이 내 참된 임재를 믿도록 주어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거룩한 이들의 유물과 나의 진정한 십자가는 존경받고 너희의 치유 사역에 사용되어야 한다. 이러한 유물은 악마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치유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릴 때 나의 이름을 부르고, 신체적 및 영적인 치유를 위해 나의 가장 귀한 피를 불러라. 나는 풍부한 은총이 있으며 너희는 치유의 선물과 유물을 통해 나의 은총을 구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몸이 부패하지 않은 거룩한 이들이 몇몇 있다. 이것은 다시 이러한 기적을 보여주기 위한 특별한 은총이며, 언젠가 너희의 몸이 영혼과 함께 부활할 것이라는 징조이다. 어떤 사람들은 볼 수 없는 것을 믿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육체적인 기적은 그들의 믿음이 약한 자들을 돕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중 일부는 혈액 액화의 추가적인 기적을 목격했고 조각상이나 그림에서 기름이나 피가 흘러나오고 성스러운 장소에서는 장미 향기가 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하늘이 인간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많은 죄와 불의에 슬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적이다. 너희는 나의 십자가 처형 장소와 특정 예언자들과 함께 이 거룩한 장미향기를 목격했다. 이러한 모든 표징들은 다시 내 말씀의 진실을 증거하고 성스러운 장소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천국이나 지옥을 본 임사 체험에 대한 많은 증언을 들었다. 경험하는 삶의 검토는 많은 영혼들을 그들의 죄의 심각성과 그것이 나를 모욕하는 방식에 대해 깨우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심판 장소를 볼 수도 있지만, 두 번째 기회를 위해 몸으로 돌아갈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을 받는다. 대부분의 영혼은 내게 더 가까워져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만, 삶을 바꾸지 않은 자는 연옥에서 더욱 고통받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로부터 거룩한 삶을 살아야 천국에 가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배워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연옥에 있는 영혼들은 정말로 고통받고 있지만 그들 모두 언젠가 하늘에서 나와 함께 하리라는 약속을 받았다. 이들은 구원받은 영혼들이지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정화가 필요하다. 때때로 이러한 영혼들에게는 자신들의 기도가 필요한 것을 느끼게 하는 살아있는 영혼에게 기도 요청을 허락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특히 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하여, 망자를 위한 미사와 기도를 드리라고 부탁했다. 너희는 연옥에 있는 이들이 어떻게 기도를 청하는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목격해 왔다. 특히 아무도 위해드리지 않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도록 기억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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