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2011년 10월 24일 월요일: (성 안토니오 클라렛)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현관 난간에 앉아 있는 두 아이의 환상은 위험한 상황에 자신을 놓지 말라는 너희에게 주는 신호이다. 이 경우에는 만약 떨어질 경우 우연히 다칠 수 있는 육체적인 위험이 있다. 내 자녀들은 불안정한 상황에서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영적으로 해를 끼칠 수 있는 죄의 기회에 자신을 두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매일 자동차 사고나 길가다 예상치 못한 위험한 상황과 마주할 수 있다. 영적인 죄악은 결혼 없이 동거하는 커플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간음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으며, 서로 결혼하거나 각자 떨어져 사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죽일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놓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혼까지 죽게 할 수도 있는 죄악의 위험성을 깨닫는 것은 더욱 미묘하다. 너희가 사형죄를 짓고 있을 때, 너희의 영혼은 고해성사를 받기 전까지 나에게서 죽어있다. 가장 좋은 계획은 육신과 영혼 모두에게 치명적인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