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3일 월요일

2012년 1월 23일 월요일

2012년 1월 23일 월요일 (성 빈센트, 생명 존중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윗 왕은 나와 함께 걸었기 때문에 성공적인 통치를 할 수 있었다. 내 사역 안에서 나는 ‘다윗의 아들’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는 다윗 왕의 혈통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많은 서기관들이 나를 비판하고 싶어했고 심지껏 내가 악마들의 군주라고 고발하기도 했다. 그들은 이렇게 해서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신 나는 사탄은 그의 나라가 분열되면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의 권위로 귀신을 쫓아낸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만약 누군가의 영혼 안에 용서를 구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 위에 서 있는 것이다. 나는 인류의 죄를 위해 죽었지만, 각자가 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나의 죄 사함을 구해야 한다. 너희 영혼을 위한 나의 몸값으로써 너희 죄가 용서받는 것이다.”

(미태아 생명을 위한 기도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밤 미태아를 지지하기 위해 여기에 온 몇몇 충실한 신자들에게 감사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태어날 아이의 생명을 지지하는 믿음을 보여주지 못해서 슬프다. 내 교회를 받치고 있는 튼튼한 기둥에 대한 이 환상은, 내 백성들이 그들의 믿음에 좋은 토대를 가져야 함을 의미한다. 너희가 나의 성체를 경배할 때, 너희는 생명의 창조주를 예배하는 것이다. 모든 수정 순간마다 나는 영혼의 삶을 새로운 개인에게 불어넣는다. 내가 창조한 인간의 영혼에는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다. 그러나 너희들은 매일 낙태된 아이들을 아무런 죽음 의례나, 생명이 살해되었다는 인정 없이 쓰레기통에 버린다. 너희들의 죽음 문화 사람들은 사탄에게 이끌려 낙태, 안락사, 전쟁, 심지어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와 백신을 통해 남자를 죽인다. 삶은 모든 발달 단계에서 소중하게 여겨져야 한다. 수정란에는 세포가 분열되고 아기로 발전하는 것과 관계없이 46개의 염색체가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수정 순간부터 인간이다. 만약 생명이 정말로 소중하다면, 왜 너희 백성들은 낙태 클리닉에서, 병원에서, 선거에서, 법정에서 생명을 지키지 않는가? 너희들의 법은 삶을 지지해야 하며, 태아의 살해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미국의 도덕성은 너무 타락하여 서서히 물질주의를 숭배하는 이교도 국가로 변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 있어서 더 편안한 삶을 갖는 것이 내가 그들에게 보내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너희들의 낙태 때문에 미국은 손에서 지울 수 없는 피에 대한 벌을 받을 것이다. 기도를 통해 낙태를 막고,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죽이는 대신 낳도록 행동하여 노력하라. 입양도 너희들의 인간 쓰레기 더미보다는 나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