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프랜시스롬비노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프랜시스는 너희 모두를 그녀의 장례식에 초대하며 가족들이 와줘서 정말 기뻐하고 있다. 그들은 그녀에게 큰 의미였으니까 말이다. 네가 그녀를 위해 기도해주고 미사를 드려주는 것도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은 평화로운 곳에 있고,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가족들에게는 그녀와 헤어지는 것이 힘들겠지만, 그녀가 믿음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녀는 오랫동안 사람을 돕기 위해 봉사했고, 모든 가족에게 믿음의 본보기가 되었다. 내게서 받은 삶의 선물을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이 평화로운 물웅덩이를 보여주는 것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쾌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네가 영혼에 평화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내 백성이 환난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많은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최근의 시련은 너희 대통령에게 있는데, 그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피임 기구 및 나 자신과의 믿음에 반하는 다른 것들을 강요하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내 백성에 대한 점점 더 심각한 박해의 또 다른 예이다. 세상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징조를 요구하지만 전쟁과 기근, 그리고 박해의 징조는 종말의 징조로 읽지 않는다. 너희가 종말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믿음의 눈과 성경 지식이 필요하다. 내 보호 피난처로 오기를 준비하면서 나의 거룩한 예식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하고 매일 기도하라. 나를 신뢰하면 반그리스도의 통제에도 불구하고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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