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사 중에 너희 신자들은 함께 노래하며 나의 찬미를 드린다. 주일을 맞아 나에게 시간을 내어 예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미사에 오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돌아오도록 말이다. 계속해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잔소리하지 않고 미사 참여하도록 격려해주렴. 나는 사람들이 자유 의지로 사랑으로 나와 함께 예배하길 원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나는 부자에게 나를 따르고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고 초대했지만, 그는 자신의 재산을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네가 가진 재물을 무덤에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리고 너의 진정한 보물은 돈과 시간을 나누는 자선 활동이며, 나는 그것들을 하늘나라에 저장해주고 있다. 그러자 나는 사람들에게 낙타를 바늘귀 통과시키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다고 말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실과 바늘이 아니다. 너희는 이스라엘 베들레헴의 탄생 교회 입구에서 네 피트 정사각형 크기의 구멍을 보았지? 그러니 어려운 일이지만, 물리적으로 가능하다. 편안한 영역 밖에서 내 백성들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많은 일을 하라고 부르지만, 내가 너희를 위해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악마와 세상 사람보다 더 큰 나의 힘을 믿어라. 나에게 네 신뢰를 맡기면 혼자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전국 각지의 가톨릭 교구에서는 추계에 주교 특별 모금을 통해 너희 백성을 위한 활동 자금을 마련한다. 이것은 지역 본당을 지원하는 것처럼 교회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많은 기회 중 하나이다. 상징적인 기부금보다 훨씬 더 많이 관대하게 나누려는 의지를 보여라. 나는 즐겁게 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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