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모든 영혼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자비로우면서도 정의롭기도 하다. 지옥에 정죄되지 않은 많은 영혼들이 그들의 죄로 인해 받아야 할 일시적인 벌을 씻어야 한다. 천국으로 정화되기 위해서는 보속이 필요하다. 이 벌은 심각해 보일 수 있지만, 오직 완전한 영혼만이 나의 영광 안에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지옥의 영혼들은 영원히 불꽃과 내 사랑의 부재 속에서 벗어날 희망 없이 고통받는다. 연옥의 영혼들만이라도 언젠가 천국으로 풀려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더 많은 정화가 필요한 영혼들은 그들의 정신체 안에서 불꽃 속에서 괴로워하고, 나의 사랑스러운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다. 덜한 정화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은 회색 지대에 있는 상위 연옥에 있지만 여전히 나와 함께 하고 싶어 한다. 모든 연옥의 영혼은 구원받았지만 그들의 벌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는 너희의 기도와 미사가 필요하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도 없고, 자신들을 위해 기도할 수도 없다. 네가 본 환상에서 한 영혼이 심판을 받은 후 다양한 수준의 연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부활절 이후 나의 신성한 자비 주일을 활용하여 너희 죄에 대한 모든 보속을 제거할 수 있는 전면적인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억해라. 이것은 네가 연옥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이 영혼들의 고통을 본 후, 이제 그들이 천국으로 풀려나기 위해 간절히 너희의 기도와 미사를 탄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단 이러한 영혼들이 자유로워지면 땅 위에서도 그리고 네가 연옥에서 괴로울 때에도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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