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3일 금요일
2015년 4월 3일 금요일

2015년 4월 3일 금요일: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은 너희가 나의 고난과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기념하는 날이다. 내 몸에는 상처투성이였고, 십자가를 지는 동안 거의 죽을 뻔했다. 나의 모든 고통은 영혼들을 위한 속죄이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쳐진 하느님의 아들의 가치 있는 희생이었다. 나는 시간 밖에 죽었기 때문에 너희는 여전히 내 십자가 위에서 너희의 고난과 함께할 수 있다. 내가 한 번 죽자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갔는데, 특히 좋은 도둑이 그랬다. 아담의 죄 이후부터 내가 오시기 전까지 죽은 모든 가치 있는 영혼들은 이제 천국의 문이 열렸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생명의 희생 덕분에 너희는 원죄와 실제 죄로부터 세례를 받을 수 있다. 지옥에서 구원받은 모든 가치 있는 영혼을 허락하신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리고, 언젠가 너희도 천국에 올 수 있을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