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비슷한 복음서 두 권을 읽었지. 하나는 잘못에 대한 보복을 하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원수와 심지어 박해자까지도 사랑하는 것이다. 그들의 악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회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너희가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차별을 두지 말아라. 모든 이를 사랑할 때, 너희는 내 모든 이웃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본받고 있으며, 너희의 완전함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한다고 생각할 때는 각 영혼 안에 존재하는 나의 임재를 사랑해야 한다. 너희 모두 죄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전당이다. 바로 그 은총이 너희를 살리고, 너희의 영혼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다. 삶과 나와 함께하는 믿음이라는 선물을 위해 감사하고 찬양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비행기를 타 본 적이 있고, 비행기가 무선 유도 신호와 위성을 통해 방향을 잡는다는 것을 읽었지. 이 신호들은 비행기가 목적지로 가는 올바른 길에 머물도록 도와준다. 영적으로 말해서 나는 너희의 유도 신호이고, 항상 너희를 내 빛으로 인도하고 있다. 죄를 지으면 너희 자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이고, 나에게 집중력을 잃게 된다. 나의 빛을 따르려면 너희 자신의 자유 의지보다 나의 뜻을 따르려는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한다. 나의 뜻과 일치할 때에야 비로소 내가 너희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너희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으로 가는 것이므로, 내 빛을 따라 올바른 길을 유지해야 한다. 나의 계명을 순종하고 죄를 용서받기 위해 구하면, 하늘에서 큰 상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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