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성 아녜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장막과 지극히 거룩한 곳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구나. 지금 너희는 내 성체를 장막 안에 보관할 수 없지만, 환난기 동안에는 내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피신처에 신부가 있으면 매일 미사를 드릴 수 있어서 큰 복이 될 거야. 신부가 없는 피신처에서도 내 천사들이 매일 영성체를 가져다줄 것이다. 모든 피신처에서 끊임없이 하느님 숭배를 할 것이고, 너희는 각자 교대하면서 시간을 채우도록 두 사람을 지정해야 한다. 네 성체를 전시해라. 이렇게 하면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며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너희를 지지할 것이다. 신부가 있다면 모든 성사도 받을 수 있을 거야.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해주신 나에게 찬미와 감사를 드려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진정으로 온갖 신분에서 내 제자들을 불러 따르게 했다. 내가 그들에게 ‘회개하라,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말했다. 성 요한 세례자는 또한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했다. 나는 나의 추종자들이 나가서 나의 ‘좋은 소식’을 전해야만 했다. 하지만 나는 3년 동안 그들이 기록하고 입으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교훈을 가르쳤다. 복음에서 나는 성 베드로, 성 안드레아, 성 야고보, 성 요한과 같은 어부들을 선택했다. 그들은 모두 배를 버리고 즉시 나를 따랐다. 내가 그들에게 내 ради 너희가 사람들을 잡는 어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그들이 스스로 홀로 있게 되었을 때 성령 안에서 많은 기적을 행함으로써 나의 사도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었다. 오늘날에도 나는 모든 신실한 자에게 나가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라고 부른다. 지옥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너희의 가장 좋은 소명이어야 한다. 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믿음으로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향해야 한다. 진정한 믿음은 내가 너희 마음속에 주는 선물이다. 그러니 너희의 믿음의 선물을 감사하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새 포도주는 포도주와 가죽병을 보존하기 위해 새로운 가죽병에 담아야 한다고 말했을 때를 기억하는구나. 나는 모든 영혼의 구원을 ради 내 하늘 아버지께 나 자신을 희생으로 바치기 위해 세상에 왔다. 또한 내가 너희 대통령이 이길 수 있도록 허락한 것도 미국에서 영적인 쇄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너희는 정부 전체를 완전히 통제하려는 사회주의 모델의 속박 속에 있었다. 이제 너희는 공화국 형태의 원래 뿌리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처럼 공산주의보다는 자유롭게 사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나에게 찬미와 감사를 드려라, 내 백성을 이익 ради 개입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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