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6일 토요일

2018년 1월 6일 토요일

 

2018년 1월 6일 토요일: (공현절,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멀리서 와 내 왕권을 경배하기 위해 나의 별을 따랐던 세 동방 박왕들을 기념한다. 나의 공현은 나의 말씀과 존재가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나뉘어지는 방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관련하여 듣거나 읽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조차도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나를 하느님의 아들로 경배한다. 진정으로 너희 삶에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너희 의지를 나의 신성한 뜻에 맡기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싶어하며 멀리서만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오늘 모든 민족이 내 구유로 와서 너희 마음의 선물을 바쳐라. 나는 이타적인 사랑을 갈망하며, 충실한 자들에게는 천국에서 영원한 사랑으로 보답하겠다. 진정으로 나는 우주의 왕이며 너희 모두의 영혼을 창조했다. 나의 공현절을 기념하면서 너희 왕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북한이 여러 방향으로 난폭하게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보았지만 이 환상에서는 한 기의 미사일이 태평양에 있는 미국 기지로 향하고 있었다. 대공 미사일이 발사되어 북한 미사일을 파괴했다. 이러한 사건은 미국으로부터 북한을 겨냥한 EMP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한 사건의 수가 많아지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끊임없는 전쟁 위협이 존재한다.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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