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7일 토요일
2019년 9월 7일 토요일

2019년 9월 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복되신 어머니의 성 가브리엘에게 드린 ‘필리아트’는 그녀의 의지를 나의 신성한 뜻에 완전히 맡기는 것이었다. 그분은 원죄조차 없이 죄가 없으셨기 때문에 임신 중에 나를 위한 거룩한 지막이 되실 수 있었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너희 모두에게 ‘필리아트’로써 나의 뜻을 행함으로써 본보기가 되어 주신다. 너희는 죄인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성령님께 청하여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따름으로써 나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도록 하여라. 너희의 의지를 내게 맡기지 않고서는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없다. 그러니 너희 자신의 계획을 추구하지 말고 믿음으로 내가 준 사명을 따라라. 너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하나 이상의 사명이 주어진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각자에게 주어진 모든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나의 은총을 청하여라.”
(마리 샌더스의 장례 미사) 마리는 말했다. “나는 암 투병 기간 동안 부모님이 참아오신 고통에 대해 위로를 드리고 싶다. 이것은 한편으로는 내가 이 세상에서 연옥을 겪을 수 있었다는 축복이었다. 나는 지금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천국에 있다. 내 장례식에 와주셔서 모든 카멜회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 와주시고 병원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나를 돌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겠다. 젊은 나이에 부모님을 떠나게 되어 슬프지만, 주님께서 지금 이 시기에 나를 불러오셨다. 나는 내 삶 전체 동안 어머니와 아버지를 너무 사랑했고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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