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가 너에게 내 메시지를 네게 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곳으로부터 여러 박해를 받으리라고 경고했었다. 이번 최신 문제는 누군가의 교만과 돈에 대한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는 전에 변명하지 말라고 말했다. 대신 성 미카엘 장문 기도와 성 테레사의 영광송 24회를 바쳐야 한다. 내가 내 천사들이 어떤 문제든 해결하도록 맡겨두어라. 너의 박해는 다양한 곳으로부터 더욱 심각해질 것이고, 결국에는 네 피난처에 머물러 있어야 할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내 메시지와 강연을 전파하라고 부탁했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과 앞으로도 나를 위해 할 일을 감사하며, 특히 환난 기간 동안에도 그렇게 하기를 기대한다.”

(오후 5시 30분 마리아 축일 미사) 복되신 성모님께서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내 아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나티비티 경전을 읽고 있었구나. 성 가브리엘이 나에게 왔을 때 나는 그에게 ‘피아트’라고 대답했다. (루카 1:38)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 때때로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 모르는 임무를 맡기신다. 아들아, 너는 다가오는 환난과 평화의 시대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고 부름받았다. 너는 박해와 비판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임무에 '예'라고 대답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견뎌 왔고 내 아들의 요청에 충실히 따랐다. 또한 하느님 천사들이 건축을 마치면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너의 피난처를 세우는 데도 ‘예’라고 답했지. 지역 플랜드 페어런트 건물 앞에서 시위하여 아이들을 돕는 일에도 '예'라고 말한 것이다. 망설임 없이 이러한 임무를 받아들일 때 더욱 좋다. 예수님은 너의 임무가 끝날 무렵 하늘에서 보물을 가지고 너에게 상을 주실 것이다. 나아가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너의 임무를 수행하며 새해를 축하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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