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4일 금요일

2022년 11월 4일 금요일

2022년 11월 4일 금요일 (성 보로메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충실한 자들은 진정으로 내 것이고, 너희의 심판 날에 내가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너희는 성인들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하늘나라 시민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너희 또한 나를 사랑한다. 너희는 덧없이 사라질 세상적인 것들을 가꾸는 가정의 청지기다. 그러나 영혼을 구하도록 부름받았듯이 믿음의 청지기도 하다. 고백성사 안에서 죄로부터 벗어나도록 죄인들에게 호소하는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라. 나를 위해 영혼을 복음화하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켜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나와 함께하게 하라. 너희가 내게 영혼들을 데려올 때, 그것은 내가 항상 소중히 간직할 영원한 선물이다. 이것이 왜 영혼들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지, 그리고 내가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여 하늘나라와 함께하도록 노력하는 이유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옥에서 구원받도록 땅에 있는 가난한 영혼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젊은이들이 많은 수가 펜타닐 중독으로 과용량 복용하여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있는데, 그 성분들은 공산 중국에서 들어오고 있다. 간접적으로 중국이 이 젊은이들의 죽음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든의 개방적인 남쪽 국경 정책 때문에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너희 젊은이들을 죽이는 많은 양의 펜타닐을 들여올 수 있게 되었다. 바이든은 이러한 약물 밀매를 막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있으며, 카르텔은 이 치명적인 약물을 통해 백만 달러 이상을 벌고 있다. 이것은 국경을 넘는 모든 사람들 외에도 남쪽 국경 정책을 중단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바이든은 너희 나라의 국경법을 위반하고 있고 많은 범죄자들이 너희 나라에 들어오고 있다. 이것이 중간 선거에서 의회 변화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다. 이러한 변화가 있다면 인플레이션,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범죄자들, 그리고 너희 나라를 망치고 있는 개방적인 남쪽 국경 정책과 같은 많은 민주당의 실패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