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가 너희가 나에게 다가가기 위한 모든 노력을 동반하며, 믿음을 품고 나의 법대로 살기로 단호히 결정할 때마다 순간순간 함께한다. 진실한 양심으로 회개의 부르심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내 행동과 작품이 너희를 변화시키도록 할 때마다 매 순간 너희를 사랑한다.

내 백성들아,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양심은 어디에 있는가? 내가 너희를 부르는데도 순종하지 않고, 너희에게 말하는데도 듣지 않으며… 내가 꾸짖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세속적인 삶을 계속한다. 단지 다르게 보이기 위해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만 마음속으로 실천하거나 소중히 여기지는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희생은 단순히 비탄과 고통만이 아니며, 영혼 안에서 기쁨이자 정신과 마음에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도록 부른다; 그리고 희생은 사랑이며 순종이다.

온유하다는 것은 그 피조물이 덜 끈기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진정으로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나의 계명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자존심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형제들의 행동과 작품을 판단하지 말고 사랑이 되라고 부른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 주어질 것이다.” (마태복음 6:33) 진실하고 솔직하게 살아가고 아직 진리 안에서 걸어가지는 못하는 사람들을 판단하지 마라.

내 자녀는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고 나의 사랑의 형상과 닮음이 되기로 결정하지 않고서는 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

내가 땅에서 내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부른다; 나의 사랑은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내 백성은 길을 잃지 않도록 인도될 것이며, 피조물이 의식을 잃고 자신의 뜻 안에서 행동하고 일해야 한다는 것을 잊더라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야만 내가 내 백성에게 보내는 보호가 그들에게 나의 뜻대로 다다를 수 있다.

각 자녀의 관심사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나의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피조물이 자신의 일이 나의 일보다 중요하다고 느낄 때, 그것은 어리석은 인간을 만들고 그가 자신에게 속한 것이 나의 뜻 위에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과 어머니의 말씀은 선택된 개인들을 통해 이 세대에 내려왔는데, 우리의 의지를 설명하고 인류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과 그들이 초래한 것을 드러내며 구원의 수단을 제시하여 이 인류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내 선택받은 자들 모두가 나의 집에서 온 말씀을 대변하는 데 완전히 순응하지는 못했다. 의심하고 약속의 땅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인간적인 존경심에 사로잡혀 자신에게 계시된 것을 나누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어머니께서 당신의 모성애를 가지고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각자 안에 있는 사랑을 구하는 거지와 같이 부르는데, 이것은 너희가 스스로 깊이 파고들어 나와 재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의심이 일어나고 너희는 우리의 만남과 믿음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거부하고 일시적인 유혹에 빠진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 영혼의 선을 위해, 그리고 특히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에 자유롭게 순응하도록 긴급한 긍정적 반응을 부른다.

내 백성들아, 인류는 무장 충돌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것은 재발하기까지 조금 더 걸릴 것이다. 그 동안 전염병이 지구 전체로 확산되어 팬데믹이 되고 자녀들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전염병을 막으려고 실패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야 어머니께서 과학계를 놀라게 할 치료법으로 축복해 주셨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기후는 지구를 격렬하게 강타하고 온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고통스럽게 만들 것이다; 바로 그 때 너희가 성 삼위일체 찬가를 기도하며 찾을 것이고 어쩌면 그것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 역경이 내 집으로 다가가기를 기다리는가?

나의 말씀을 붙잡고, 나의 법에 순종하고, 사랑의 증인이 되며, 적절히 준비하여 성찬에서 나를 받아들이고, 악한 자들을 위해 양털을 입은 늑대처럼 너희에게 다가와 너희를 전리품으로 빼앗아 가지 않도록 나의 말씀을 알라.

내가 너희에게 적그리스도에 대해 너무 많이 이야기했어! 그리고 내 백성은 그가 인류 앞에 스스로를 드러내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 얘들아, 오해하지 마라, 분별력을 발휘하라: 악은 시험의 순간, 고통, 질병, 외로움, 교만, 불순종, 부정, 적대감, 자만심, 슬픔, 의심을 이용하여 너희를 데려가 그의 무관심과 분노로 채우고 그에게 끌어당기며, 바로 그때 필요한 위안을 제공하여 그와 함께 걷게 하고 너희 형제들에 반하게 할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내 자녀들을 가두는 촉수를 가지고 있고, 내 자녀들은 나의 성전에서 경고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오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금 당장! 경고해야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은 인간에게 유익했다. 다른 분야에서는 이 세대가 스스로 뛰어넘으려고 하고 악이 기술 수단을 장악하여 인간을 흐리게 심지어 파괴하도록 하여 똑바로 생각할 수 없도록 만들고 그를 속박하는 악에 휩쓸리게 하는 위험이 훨씬 더 크다. 결국에는 인간의 본성에 부패가 만연하게 된다.

오용된 과학은 모든 연령대의 개인에게 쉽게 이용 가능하다. 나는 너희를 비디오 게임에서 멀리 떨어지게 불렀다. 내 어머니는 악을 끊임없이 기꺼이 받는 것이 인간의 본성에 어떤 위협인지 경고했다, 대부분의 삶 동안 화면 앞에서 훈련받아 대대나 군대의 일원이 되거나 그냥 살인을 위해 훈련받는다.

사랑하는 백성이여, 적그리스도는 사람이 그를 위해 준비한 무기를 힘으로 가져가서 내 백성을 좋은 길에서 벗어나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생명 존중으로부터, 이웃 사랑으로부터 그리고 더 인간이 되기 위한 것들을 사용한다. 너희는 악의 거대한 파도 속에서 멈추기 위해서 사랑이라는 선물로 인해 더욱 인간적이 되어야 한다. 적그리스도가 조작하는 동안 내 백성은 두려움 때문에 죄를 죄라고 부르지 않는다. 바로 지금, 적그리스도는 그에게 속하도록 그의 소유물에 뛰어들었다. 여러 나라에서 내 자녀들이 굶주림으로 죽는 것을 정상적으로 본다. 그들은 자신의 부모의 결정으로 인해 죽거나 즐거움을 위해 형제들에게 살해당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일부 통치자들의 힘은 사람들이 서로 반란을 일으키도록 장려하며 마치 사람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인 것처럼 말이다. 적그리스도의 권력이 인류를 휩쓸면서 너희는 이것과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라, 그래, 나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두려워하고, 나를 부정하지 않도록 두려워하고, 그의 촉수를 통해 적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도록 두려워하라.

내 백성이여, 악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깨어나라.

일어나! 일어서서 적그리스도가 충실하고 충성스러운 인간 본성의 강력한 호위를 형성했기 때문에 그들은 적그리스도를 들어 올리고 내 양떼를 훔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한다. 악의 힘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고, 따라서 자신의 사악한 행동의 노예가 되어 나의 의지에 반하게 된다.

기도하라, 백성이여, 기도를 드려라. 땅이 흔들리는 것이 커지고 있다.

얘들아, 정상적이지 않은 것을 정상이라고 부르지 마라. 지구는 항상 떨렸지만 지금의 지진은 인간이 정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격렬하다.

위대한 나라들은 그들의 땅과 주민의 일부를 잃을 것이다.

일본, 칠레 그리고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얘들아.

너희 안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믿음이 증가하면 너희 지식은 더욱 깊어지고 마음의 눈은 우리의 의지가 드러내고 설명하도록 허용한 것에 대해 더 크고 생생한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나는 이 계시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기는 모든 단어 속에 잠겨서 아직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은 것들을 위해 준비하게 하려고 부른다.

우리 집안의 너에 대한 계획은 네가 영적으로 준비되어 상승하고 내가 너를 재촉하는 필연적인 서두름과 함께 빠르게 올라갈 수 있는 모든 것을 받는 것이다, 그래야 영혼의 적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나로부터 멀어지게 하지 않도록 말이다.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진실 안에서 그리고 정신으로 이 기도를 살아라, 죄가 없고

그 기도하는 사람이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서도 어머니께 도움과 중재를 구하며 그가 올리는 각 단어를 인식하고 있다면 악마는 공포에 질려 도망갈 것이다.

내 백성들아, 기도해라. 지금 바로 이 순간 악이 여러 전선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마음과 국가를 지배하는 힘 있는 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어두운 생각을 선동하고 인류와 지구 전체의 자연에 큰 멸망을 가져올 전투로 그들을 움직이고 있을 때, 각 인간 존재 안에 깨달음이 있도록 기도해라.

내 백성들아, 준비하라! 인류 바로 앞에 반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촉수가 남아있다. 이것은 마약과 아이들에 대한 위반, 무기와 인간 장기 판매로 생존하며 은밀히 돈을 사용하여 사회 앞에서 선행을 과시하고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한다. 얘들아, 이 악은 쉬지 않고 너희는 잠들어 있다.

기도해라, 내 백성들아, 기도해라. 화산들이 동시에 활성화되고 있다. 초화산의 위협이 인류 위에 드리워져 있다.

에트나 화산은 쉬지 않는다.

내 백성들아, 반역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이여, 구원을 찾고 믿음을 키우며 내 계시록에서 지식을 발견하고 인간의 충만함으로 나아가라.

나의 계시록에 대한 설명은 내가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은 내가 불복종하고 멀어짐으로써 인류가 만들어낸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에게 명성을 약속하는 형제를 숭배하는 내 백성들아…

너희의 우상들을 숭배하며 자신들이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을 따르는 내 백성들아…

너희는 너희의 에고를 고양시키는 거짓 이상을 삶에 받아들이고 잘못된 것에 마음을 두고 나의 부름을 경멸한다.

내 백성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지만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있지 않다; 내가 너희를 찾지만 너희가 걸어가는 어둠 속에서 너희는 보이지 않는다. 빨리 돌아와라; 이 순간은 몸보다 영혼에 더 위험하다.

얘들아, 사랑하는 백성들아, 빨리 와라. 내 옆에 있으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너의 신으로 인식하고 법을 지키고 마음이 끊임없이 나를 찾는다면 아무도 너희를 나로부터 분리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무릎에 안아줄 것이다.

내게 와라, 얘들아, 내가 너희를 내 마음속에 간직하겠다.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빌고 사랑한다.

너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