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우리 교회가 고통받고 또 혼란스러워 믿음과 반대되는 것과 진정으로 나의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12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나는 각 나의 자녀들을 찾으러 온다,
그들이 길을 잃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영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영혼이 나의 집을 갈망하고 죄악된 곳으로 가지 않게 될 것이다.
지금 인간 존재는 나의 집을 갈망하는 것을 멈추고, 오히려 세속적인 것들, 본능적인 욕구, 육체의 변덕, 알 수 없는 것을 찾거나 형제자매를 지배할 힘을 얻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악마에게 오염된 모든 것에 빠져든다.
자녀들아, 너희는 인간 존재가 볼 수 있는 것 이상을 보고 싶어하며, 악마만이 만들어내는 힘을 찾기 시작한다. 그것은 너희를 악마와 그의 사악함에 집중하게 만들고 심각한 영적 피해를 입힌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필요한 것은 회개이다 (1) (참조: 사도행전 3장 19절; 요한계시록 3장 19절), 너희는 뛰어넘기 위해 날짜나 비술적인 힘이 필요하지 않다. 너희가 필요한 것은 회개이고, 그것은 당장의 것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 숨결까지 투쟁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류에게 다가오는 것은 너무 강하고 다양해서 회개 안에서 걸어가는 것만이 그들에게 필요한 힘을 주고 믿음 안에서 계속 나아가도록 도와 나의 집의 도움을 얻게 할 것이다.
드러나는 질병은 다양하며 쉽게 전염되므로, 너희는 과거에 가정들이 만남과 공존의 장소에서 국가 경제 중심지로 변했던 순간들을 다시 겪게 될 것이다.
자연재해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큰 재앙이다. 바람이 몇 분 안에 온 나라를 파괴할 새로운 형태가 나타날 것이다. 땅속에서 쉬지 않고 물줄기가 터져 나올 것이고, 하늘로부터 불꽃이 내려온 것처럼 땅이 타오를 것이다. 이것은 예언된 것에 대한 절정의 순간들이다.(2)
오늘부터 너희는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순간에 들어섰다.
사랑하는 자들아, 예기치 않은 것에서 살아라. 태양뿐만 아니라 너희가 살고 있는 기술 전쟁 때문에 통신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경계하라. 그들은 국가의 경제를 마비시킬 것이며 나의 자녀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다. 나라들의 경제에 헌정된 장소에서는 움직임이 없을 것이다.
우리 교회가 고통받고 또 혼란스러워 믿음과 반대되는 것과 진정으로 나의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너무 미묘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눈에 띄지 않을 것이다.
나의 법은 하나이며 인간에게 종속되지 않는다...
나의 법은 변하지 않는다... (참조: 로마서 10장 4절)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고, 나를 방문하고 경배하며 받아들이고 알아라. 그래야 나의 것이 무엇이고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라, 자녀들아, 인류 전체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믿음이 성장하도록 기도하라.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올바른 길을 유지하기 위해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기도하여 나의 평화의 천사를 알아봐라.(3)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곧 달이 어두워지고 그 영향은 인류에게 미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쟁은 인간의 이기심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이러한 슬픈 사건에 대비하라. 내가 사람들에게 땅을 파괴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해라.
너희 각자는 자신을 살펴 판단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경고(4)가 곧 올 테니 영적으로 준비하라고 부른다.
내 길에 머물러, 나의 사랑이 되어라.
때가 왔도다!
너희를 사랑한다, 축복하고 영원한 사랑으로 보호하리라.
각자에게 필요한 순간에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각자에게 나의 축복이 있기를.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평화가 너희 안에 머물러 내가 자녀들 속에 살아있음을 나타내게 하라.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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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님은 특히 영적인 경계심을 갖도록 이끄신다.
전쟁과 일부 질병이 모두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적 우위를 위한 세력 간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믿음을 굳건히 유지하려면 혼란을 피하고 적의 손아귀에 빠지지 않기 위해 개인적이고 영구적인 개종 작업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애를 갖고 하느님께 영원토록 찬양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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