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늘 가지고 다녔던 낡은 옷들을 버려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2025년 2월 20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가장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일원으로서, 너희 예수께서 너희를 내게로 돌아오라고 부른다..

너희는 조금도 가까이 다가올 의지가 없이 큰 환난 속에 머물러 있다…

나는 내 백성을 변화시키라고 불렀다. 나 안에서 살라, 그들의 일과 행동 속에서 영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긴급하다. 과거와 똑같이 살아가는 것을 이제 그만두어라!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것을 본다 (요한복음 8,19 참고)...

내면의 변화가 필요하다.

인간적인 자아보다 앞서 개인적인 행동을 버리고 그들의 모습과 형태와 의도를 바꾸어 형제들에게 다가가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모든 이에게 사랑이 되는 존재로 변모해야 한다.

늘 가지고 다녔던 낡은 옷들을 버려라.

자만심, 오만함, 비판, 판단력 부족, 거만함, 요구하는 마음, 형제를 비난하는 마음, 질투, 욕망, 시기 때문에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낡은 옷들이다.

그 낡은 옷들은 역겹고 피조물을 평화 없이 악을 찾게 만든다. 너덜너덜함은 질투이고 고독의 부담이며 인간적인 불만족, 일부 내 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불협화음으로 독과 같아서 늘 형제들이 나쁘기를 바라며 다른 사람들보다 못하기를 바란다.

아, 아이들아, 너희는 분별력이 없다 (1) 그리고 영혼을 쇠퇴시키는 악한 행동을 수행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자아가 두드러지고 너희가 갇혀 있는 곳으로 끌고 간다. 너희는 악만 할 줄 아는 사회와 인류의 일원이고, 악 속에서 찾지 않으면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다.

내 아이들아, 하늘 금고로부터 영혼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표를 받지만 징조와 신호를 인식하지 못한다 (2).

너희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나중에 가치가 없을 위기의 순간에 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인류에게 다가오고, 내게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몰락의 길이 임박했다. (에베소서 3:14-19 참고)

지구는 지쳤다. 우주에서 요소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태양은 노화되었으며 그 행동은 지구에게 위협이 된다.

중요한 사건이 다가오고 있으며, 지구에서는 경험해 본 적 없는 일이다.

급격한 변화의 시대이고, 이를 위해 너희는 스스로를 준비해야 한다.

내가 언급했던 심각한 질병이 계속되고 있다. 내 아이들아 피부에 주의하라, 영향을 받고 있다.

유럽은 특히 나에게 중대하게 불쾌감을 준 나라에서 나의 집으로부터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은 정화될 때까지 인간 마음의 강인함을 시험할 것이다. 그리고 회개해야 한다.

평화를 이야기하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거짓된 평화이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운 교훈을 받을 것이지만 여전히 배우지 못하고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인간 피조물이 나의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해달라고.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병에 놀라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중동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해달라고.

인류는 나와 위에 서려는 열망 속에서 스스로를 학대한다.

얘들아, 사랑한다. 정말로 사랑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의 요청과 기도를 들으며, 그것들은 내 앞에 머물러 있다.

나에게 오너라, 진실되게 행동하라.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된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된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된 분

(1) 식별에 관하여 읽어보세요...

(2) 하늘의 조짐에 관하여 읽어보세요…

루스 데 마리아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우리의 주님의 지시를 따르고 행동과 실천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합시다.

명심하십시오: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07.11.2012

순수함과 거룩함은 수도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영적인 사랑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각 사람은 나의 아들의 살아있는 성전이며, 성전을 지은 돌들은 말하지 않습니다. 나를 어머니로 믿는 너희가 그분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의 증거자가 되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29.04.2013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거짓 평화를 듣게 될 것이지만 그 후에는 내 아이들을 위해 고통과 죽음이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06.08.2014

나의 아들은 그분의 정의의 집행 천사들을 땅의 네 모퉁이에 두고 계신다…

인간은 거짓 평화를 가장하며 더 많은 무기를 준비하고 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