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곧 너희 세상의 악이 더 커질 테니.
- 메시지 번호 21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나하고 같이 앉아서 써 봐라.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있구나: 내 아이들아. 너희는 스스로를 준비해야 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곧 너희 세상의 악이 더 커질 테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악을 모두 끝내실 거야,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너무 심해질 때 말이지.
그분은 두 번째로 오실 거고, 그분, 너희의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께서는 너희를 위해 싸우시고 현재 너희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큰 해와 고통을 일으키는 악마로부터 너희를 구해낼 거야.
내 아이들아. 깨어나라! 때가 다가오고 있고, 너희는 준비해야 한다! 그러니 우리에게로 와라, 나의 아들 예수님께로 말이야! 성령과 하나님의 거룩한 천사들과 성인들에게 돌아서라. 우리가 모두 너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너희를 도우려고, 인도하려고, 위로하려고, 사랑으로 안아주려고.
와서 첫걸음을 내딛어 봐라, 그러면 낙원의 약속이 너희에게도 진실이 될 거고,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그리고 완전한 사랑과 의롭게 너희는 모두 우리와 함께 새로운 집에서 살 수 있을 거야, 우리의 성인들과 천사들과 합쳐져서 말이지. 예수님께서 너희를 다스리시기 위해 거기에 계실 거고, 이것은 절대적인 사랑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기뻐하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사랑한다.
하늘에 있는 너희 어머니가 거룩한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하신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우리의 부름을 듣지 않는 자는 귀머거리일 것이다."
우리의 말씀을 거부하는 자는 장님이 될 것이다."
나를 고백하지 않는 자는 잘못된 길을 계속 따라갈 것이다."
내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는 자는 그분께 합당치 않다!"
회개하고 우리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해라! 천국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천사와 성인들의 군대가 너희의 처분에 있다.
자,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두 번째로 올 때에는 너희가 개종하기에는 너무 늦을 테니 말이야.
사랑한다, 나는 너희 각자를 전능하신 아버지의 새로운 영광으로 데려가고 싶다, 그곳에서 사랑이 집과 같고 합쳐진 천국은 너희 각자를 고대하고 있다!
와라, 나의 아이들아, 와라! 나, 너희 예수님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기쁘게 새로운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내게 예라고 말해 봐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사랑하는 너희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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