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그분만이 나에게 가는 길을 아신다!
- 메시지 번호 71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앉아라, 딸아, 그리고 오늘 천상의 아버지인 내가 땅의 자녀들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나의 아들 너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라. 남은 시간이 짧으니 오직 그분과 그분을 통해서만 새 왕국에 이를 수 있다. 오직 그분만이 너를 나에게로 인도할 권한이 있으니, 그는 나에게 가는 길을 알고 계신다(그분이), 아버지이자 하나님인 내게 충성을 다하며 사셨으니 (길을), 죄 없이 완벽하게 말이다. 그리고 모든 너희의 구원을 위해 희생 제물을 감당하셨으니, 너희도 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고 나의 적에게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라.
내 아이들아. 나에 의해 너무나 사랑받는 내 아이들아. 예수님을 고백하라, 나의 독생자이신 그분을, 그리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 속에서 살아가라, 평화와 사랑 안에서 충족감을 느끼며! 그러면 너희는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고 새롭게 창조된 낙원이 주어질 것이다. 내 아들이 너를 인도할 테니 나의 편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이루어져라.
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무나 많이 사랑하십니다. 당신 존재와 모든 존재의 창조주이신 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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