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2월 11일 목요일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예언자가 마르코스 타데우 테세이라에게 전달한 메시지입니다.
회개! 회개! 회개!

(마르코스):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현현을 묵상하고 루르드에서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에게 처음 나타난 현현 기념일을 축하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으로 기도에 참여하도록 부른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그래, 세상은 죄의 늪, 하느님께 대한 반역, 그리고 그분의 은총 상실 속으로 가라앉았단다. 지금 이 순간에야 비로소 강력한 기도 세력이 신성한 자비로부터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할 기적을 이루어낼 수 있다.
그래,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이제 장미기도를 바쳐야 하고, 이전보다 더 많이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기도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자녀들이 죄 속에서 길을 잃었더라도 강력하게 나에게 이끌어 주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래, 나의 모성적인 목소리가 루르드의 동굴에 울려 퍼져 모든 나의 자녀들을 구원으로 부르고 있단다. 그리고 여기, 나의 두 번째이자 새로운 루르드에서 나는 다시 한번 회개와 개종을 간절히 촉구한다.
회개! 회개! 회개!
너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해서도 회개해야 한다.
회개! 회개! 회개!
스스로 개종하고 삶을 바꾸고 기도하며 다른 사람들도 도우도록 하라, 그래야 그들 또한 개종하여 기도와 구원의 길로 돌아갈 수 있다.
회개! 회개! 회개!
각자 나쁜 길을 버리고 기도의 길, 개종의 길, 성덕의 길,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길을 통해 하느님께 돌아가도록 하라.
그래, 나의 모성적인 목소리는 앞으로도 잠시 동안 여기에서 나의 자녀들을 부르며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빨리 개종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회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곧 성부께서 온 세상에 의로운 분노를 쏟으실 테니까.
그래, 주님은 지금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셨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분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경멸했는지 모른다. 성부는 더 이상 참으실 수 없다. 그러므로 큰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나의 피눈물, 고통 그리고 간청으로 매일 주님의 분노를 달래고 큰 심판을 지연시켜 왔지만 영원히 막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온 세상의 은총과 자비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즉시 개종해야 한다.
오직 나만이 나의 눈물로 성부로부터 세상을 위한 자비를 얻을 수 있다. 장미기도를 바치고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끊임없이 기도함으로써 그 길에 동참하여 내 아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용서와 자비를 구하도록 하라.
곧 모든 나라들은 브라질을 포함해서 하느님의 분노가 가득 찬 잔을 끝까지 들이켜야 할 것이다, 그러니 회개해야 한다! 개종해야 한다! 즉시 개종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 모두 루르드의 메시지를 살아가도록 하라: 더 많은 기도, 죄인의 개종을 위한 더 많은 회개, 세속적인 쾌락을 포기하고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봉사하는 삶에 전념하라.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를 본받아 마음 전체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면 위대한 성인이 될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특히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 자네에게 말이다. 루르드에서 나의 현현에 대한 영화들을 만들어서 나의 현현이 알려지고 이해되고 따르고 살고 칭송받도록 해줘서 정말 고맙다.
자네 덕분에 나의 자녀들은 루르드의 나의 현현의 위대함, 모든 나의 힘과 영광을 깨달았고 마침내 내가 루르드에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원하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더 많은 기도, 더 많은 회개, 하느님에 대한 더 큰 사랑, 그리고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타와 같은 성스러운 삶이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루르드에서 나는 천상의 여왕이자 대모신으로서 모든 은총의 중재자, 병든 자들의 치유사,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는 분, 죄인들의 안식처이며 나의 자녀를 경멸하거나 버리지 않는 강력한 어머니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니 내 모든 아이들이 나의 사랑을 느끼고, 나의 사랑을 알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나서 나의 지상 성심은 진정으로 이 인류를 지옥의 대기실이자 슬러지와 죄악의 늪에서 벗어나 삼위일체의 더 큰 영광을 위해 은총과 아름다움, 거룩함의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사랑의 불꽃을 강력하게 발휘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항상 나의 기쁨과 만족을 발견하고, 언제나 즐거움과 순종, 진실한 사랑을 찾는 내 친애하는 작은 아들 덕분이야.
루르드에서 지상 성심의 영광을 세상에 계속 보여주렴. 그러면 이미 그랬듯이 나의 지상 성심의 승리를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거야.
오늘, 루르드 발현 기념일에 나는 너에게 18가지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릴게. 그리고 네가 이 영화를 통해 공로를 바친 아버지 카를루스 타데우에게는 매달 11일마다 받게 될 18,000가지의 특별한 은총을 지금 내려주겠네.
그래, 이렇게 너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상하고 축복하리라.
기뻐해라, 내 아들아. 나는 더 많은 은총을 줄 것이고, 더 많은 공로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 또한 나의 마음에서 4가지 특별한 은총을 네가 선택할 수 있는 11명의 사람들을 고르도록 허락하겠네.
나는 그들 모두와 너도 축복하고, 내 작은 아들아 카를루스 타데우야, 내가 땅에 있었던 가장 거룩한 아들에게조차 보여주지 못했던 빛나는 징표들을 드러낸 네가 가진 아들이 있기에 기뻐해라.
그래, 여기는 모든 나의 가장 거룩한 아들보다 더 위대한 아들이 있다네. 그래, 그와 함께 나는 사랑하는 베르나데타에게 시작했던 일을 끝낼 것이다.
기뻐해라. 너에게 예언의 아들을 주었으니 그는 손에 열쇠를 쥐고 있고 진정으로 그와 함께 나의 지상 성심 승리의 위대한 업적을 완수하고 우리가 준 열쇠로 영원한 심연을 봉인하여 심연의 별이 다시는 일어나 땅에 해를 끼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기뻐해라, 내 아들아. 나는 인류 전체가 오시는 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게 하고 어린 양의 혼례를 위해 영혼들을 준비하게 할 너에게 아들이라는 선물을 주었네.
루르드에서부터 퐁텐맹, 벨레부아송 그리고 자카레이까지 그대 모두 축복하노라."
성물에 손을 대신 후 성모님의 메시지
(축복받은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장미 염주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으며 나의 아들 테노리엘과 레노리엘과 함께 주님의 큰 은총을 가져갈 것이다.
지금 나와 함께 온 천사들을 통해 그들 모두를 축복하고 내 평화를 남기겠네."
발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qJv7B4JY_A&t=163s
최후 만찬 영상: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